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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인기글 ​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매일 저녁 늦게 퇴근한다. 오늘도 날이 어두워서야 지친 몸을 끌고 집에 들어섰다. 6살 난 아들 니커가 한달음에 달려가 아버지를 맞아주었다. “아버지, 한가지 물어볼 일이 있는데요. 될 수 있어요?” “그래, 무슨 일인데?” “아버지, 아버지는 한시간에 …(2020-02-18 09:54:38)
일기 감추는 날(련재5) 인기글 ​일기 감추는 날(련재5)​5. 고자질과 진실​​​​ 아주 더러운 꿈을 꾸었다. 변기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꿈인데 끝내 못 빠져나오고 잠을 깼다. 일어나 앉았는데도 갑갑하던 꿈속 기분이 생생하다. “웬 일이야? 잠꾸러기가 새벽에 일어났네.” 나는 식탁에 앉자마자 물부터 마셨다. “아빠는 이제 다 나았대요?…(2020-02-17 09:23: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인기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흐려있던 하늘에서 후두둑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였습니다.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그치기는커녕 비발은 점점 더 굵어졌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서둘러 가게를 정리한 …(2020-02-11 10:57:09)
일기 감추는 날(련재4) 인기글 ​일기 감추는 날(련재4)​​4. 갈 데가 없어​​ 아빠가 몸살이 났다. 술에 취해서 아주 늦게 돌아오시더니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했다. 언제나 일곱시면 출근하던 아빠였는데 내가 학교 갈 때까지 눈도 뜨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도 동사무소에 안 나갈 거라고 했다.​​ ​ 나는 “학교 다녀올게요.” 하고 말…(2020-02-10 16:37:30)
루설된 시험문제 인기글 루설된 시험문제​​ 참 별일이다. 시험 때마다 락제를 면치 못하던 진강이가 이번 어문시험에서 글쎄 급제를 하다니. 강선생님께서 진강의 성적을 공포하자 교실은 삽시간에 기름가마가 끓어번지듯 들끓기 시작했다. “보나마나 책의 걸 베껴낸 거야.” “아니면 남의 걸 훔쳐봤겠지.” “…” 진강의 성적에 대해 …(2020-01-21 11:34:51)
일기 감추는 날(련재3) 인기글 일기 감추는 날(련재3)3. 나중에 보자!​ ​ 경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는 말이 돌처럼 무거울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말은 공기처럼 보이지도 않고 무게도 없지만 마음을 무겁게 만들 수가 있다. 경수의 말 때문에 나는 입맛도 떨어지고 학교 가기도 걱정스러웠다. “어디 아픈 거니? 기운이 통 없…(2020-01-20 09:04:40)
신 용 인기글 신 용​​ 나의 책궤에는 21장의 신문이 보관되여있다. 나에게 신문을 수장하는 애호가 있어서도 아니고 그 신문이 특별히 중요해서도 아니다. 이 신문에는 정리실업을 당한 한 녀인과 그의 딸의 신용이 깃들어있기 때문이다. 일년전 우리 집 옆 골목에 신문을 파는 녀인이 나타났다. 신문을 파는 가게를 차린 것도 아니…(2020-01-17 10:26:13)
일기 감추는 날(련재2) 인기글 일기 감추는 날(련재2)​2. 빨간색 밑줄 ​ ​ 선생님이 의자 소리를 내며 일어서자 우리는 하던 짓을 멈추고 바로 앉았다. 일기 검사가 다 끝난 모양이다. 선생님은 나이가 많고 뚱뚱해서 행동이 느리시다. 그래서 의자에서 일어날 때는 우리보다 훨씬 더 큰 소리를 더 오래 내는 편이다. 그 소리는 그만 떠…(2020-01-13 08:56:18)
사람을 감동시키는 리상 인기글 사람을 감동시키는 리상​​ 오래간만에 고향에 간 나는 소학교에 찾아가 선생님을 만나보았다. 나는 저녁에 선생님과 함께 교무실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손이 가는 대로 책상 우에 있는 학생들의 작문책을 펼쳐보았다. 작문은 대부분 편폭이 짧았고 내용도 새로운 것이 없었으며 문장이 메말랐다. 농촌…(2020-01-10 10:36:32)
일기 감추는 날(련재1) 인기글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매일 일기를 쓸 것을 요구하고 일부 글짓기를 즐기는 어린이들을 일기쓰기를 견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 일기쓰기가 큰 일이죠. 일기를 쓰지 않아 야단을 맞는 어린이들도 있고 일기에 비밀을 적었는데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검사하면서 발각되여 멋적을 때도 있고…(2020-01-08 09:12:57)
머리를 아래로 향한 녀자 인기글 ​머리를 아래로 향한 녀자​​ 2004년 겨울의 어느 날 아침, 서쪽 시교에 있는 한 주택구에 불이 났다. 이 집은 20세기 40년대에 지어진 집인데 벽돌과 나무로 되여있다. 나무계단에 나무창문이라 불길이 삽시에 확 퍼져버렸다. 주민들은 죽기살기로 밖으로 내뛰였다.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절반도 빠져나오지…(2020-01-07 16:10:19)
어미소의 사랑 인기글 어미소의 사랑 물이 아주 귀한 청해성의 한 사막에서 발생한 일이다. 이 고장의 사람들은 인구당 매일 3근의 물만 제공받을 수 있다고 엄격히 제한되였다. 그것도 아주 먼곳에 있는 주둔군부에 가서 실어와야 하였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쓰는 음료수, 세수물, 밥 짓는 물, 성축들이 마시는 물 모두가 이 3근의 물로 …(2020-01-06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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