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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지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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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1-01-12 09:26| 조회 :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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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화룡시신동소학교 학교반급: 4학년 2반
학생이름: 안지예 학생전화:
지도교원: 채미영 교원전화:

지예를 추천합니다

 

 

  화룡시에서 살고 있는 저의 이름은 안지예입니다. 올해 12살인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몸이 조금 실한 편입니다. 아마 우리 엄마가 료리솜씨가 좋아 날마다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해주어서인가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혹시 내 글을 읽는 친구들 가운데 혹시 오해할 친구가 있을가봐 보충하는데 몸이 실한 편이지만 ‘뚱보’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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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꿈이 가수인데 여직 대형무대에 올라가 보지 못했습니다. 3년 동안 휴일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성악공부하러 연길에 다녔는데 아빠가 친구의 말을 듣고 나를 학원에서 뗐기 때문입니다. 뭐?! 글쎄 내가 얼굴 인상이 좋지 않다나요? 나도 한번 웃기 시작하면 얼굴이 진달래꽃보다 더 밝답니다. 실은 내가 고음도 잘 넘기고 선률에 따라 몸놀림도 아주 유연하게 잘하는데 말입니다. 에이 참, 어른들은 경험도 많지만 사람을 보는 안광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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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는 나의 취미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을 함께 기르고 있습니다. 학교 갈 때와 잠 잘 때를 제외하고는 그림자처럼 거의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습성적은 그리 우수하지 않지만 글짓기를 즐겨 지난해에 있은 시화전에서 금상의 영예를 따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5가지 아동잡지에 모두 내 이름을 등록시킨지 오래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시화전도 은근 슬쩍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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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내 추천글을 읽고 나와 친구로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망설이지 말고 달려오세요. 화룡에서 양꼬치집을 경영하는 우리 집에 초대하여 우리 엄마의 손맛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 추는 나와 친구로 사귈 의향이 있는 친구들은 망설이지 말고 어서 련락주세요.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니까요. 호호호

                                  

지도교원: 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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