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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불쌍한 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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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1-01-06 08:21| 조회 :7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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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학교반급: 2학년 5반
학생이름: 김미주 학생전화:
지도교원: 김옥화 교원전화:

불쌍한 들고양이

 

 

  오늘 나는 엄마의 차를 타고 작문반으로 갔다.

  차에서 내려 학원으로 올라가려는데 문앞에 들고양이 한마리가 바들바들 떨며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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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가서자 들고양이는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지 케이블함으로 쏙 들어가 숨었다. 내가 조심스레 함을 열어보니 들고양이가 바들바들 떨면서 무서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았다. 너무 불쌍해서 고양이를 안아 땅에 조심조심 눕혔다. 그리고 자세히 여겨보니 들고양이의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배가죽이 어딘가에 긁혔는지 피가 슴배인 줄이 쭉쭉 갔고 한쪽 다리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다. 얼마나 아팠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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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가방을 뒤졌다. 마침 가방에 종이와 약이 있었다. 우리 집에서도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지라 내 가방에는 항상 상처에 발라줄 비상용약을 넣고 다녔던 것이다. 오늘따라 나더러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게 허락한 엄마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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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약을 고양이의 다리에 발라주고 종이로 다리를 감아주었다.

  “야옹—”

  들고양이가 나한테 고맙다고 인사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들고양이와 빠이빠이 인사를 하고는 작문반으로 다급히 올라갔다. 그러면서 속으로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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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양이야, 빨리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해. 알았지?’

 

지도교원: 김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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