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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습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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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10-29 09:53| 조회 :4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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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심양시 소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3반
학생이름: 정서열 학생전화:
지도교원: 한춘영 교원전화:

습 관 


    사람마다 한두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 좋은 습관도 있고 나쁜 습관도 있다. 나의 습관은 가만히 앉아있을 때 계속 다리를 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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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숙제를 빨리 완성하였기에 텔레비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쏘파에 앉아 바삭바삭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죤을 보았다. “깔깔깔-” 웃으면서 한창 신이 나서 텔레비죤에 정신이 팔려있는데 어머니가 청소를 하다 말고 자꾸 나를 흘겨보는 것이였다. 
    ‘응? 왜 저러실가? 오늘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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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하-하-하- 웃겨죽겠어. 너무 재미 있다.”    

    “서열아. 다리 좀 가만 있지 못하겠니! 엄마가 눈이 다 어지러워.”     

    ‘응? 내가 언제 다리를 떨었나? 참 이상하다. 엄마가 잘못 본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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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잔소리에 텔레비죤을 보던 쏠쏠한 재미가 다 날아났다. 나는 그냥 방에 들어가 그림그리기를 했다. “쓱싹쓱싹” 한창 그림공부에 정신이 팔려 있는데 “또! 또! 다리를 떨지 말라니깐… 이 버릇을 고치는게 그렇게 힘드니? 다리 떨면 복이 나간다고 몇번이나 말했니.” 하는 어머니의 잔소리가 또 들렸다. 나는 흠칫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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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복이 나가면 안되지…’    

    엄마 말씀 대로 정말 다리를 떨면 정말 복이 나갈가?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말을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쁜 습관은 고쳐야겠다. 참, 나쁜 습관은 몸에 배기는 쉬워도 고치기는 어렵다는 도리를 오늘에야 깨달았다.                                        

지도교원: 한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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