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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그립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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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10-13 09:19| 조회 :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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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밀산시조선족소학교 학교반급: 3학년
학생이름: 리명준 학생전화:
지도교원: 김계순 교원전화:


그립다, 친구야!
 

    빈준이는 유치원 소반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툰 적이 없는 그림자와 같은 딱친구입니다. 두눈이 류달리 동그란 빈준이는 말수가 적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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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방학에 빈준이는 외할머니와 함께 한국에 있는 아빠 엄마 곁으로 설 쇠러 갔습니다. 한시기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하여 학교도 못가고 온라인수업을 하였는데 지금은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심하여 빈준이는 지금껏 중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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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빈준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하여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아침마다 나와 빈준이는 책가방을 메고 손 잡고 사이좋게 학교로 갔습니다. 하학하고 집으로 갈 때면 서로 집으로 가는 길이 달라 헤여져야 했지만 우리 둘은 떨어지기 아쉬워 길목에서 손을 잡고 놓질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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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내 눈앞에는 운동장에서 빈준이와 서로 껴안고 뒹굴며 놀던 일, 씨름도 하고 붙잡기 놀이도 하면서 웃고 떠들며 놀던 일 그리고 축구도 함께 차면서 즐겁게 보내던 일들이 선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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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친구 빈준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언제면 빈준이가 돌아올 수 있겠는지 그 날이 기대됩니다. 그립다, 친구야! 돌아오는 그 날까지 무사하기를 바란다!
 

지도교원: 김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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