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추석(한가위)의 유래 > 학생작문

본문 바로가기

기타 | 추석(한가위)의 유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9-21 19:42| 조회 :1,080| 댓글 :0

본문

학교이름: 학교반급:
학생이름: 학생전화:
지도교원: 교원전화:

★···


추석(한가위)의 유래

 

    중추절은 중국의 전통명절이다. 중추절은 음력으로 8월 15일이다. 중추절이란 이름은 중국의 음력에서 온다. 음력에서는 1년을 4계절로 나누고 매 계절을 맹(孟), 중(仲), 계(季) 3부분으로 나눈다. 그러므로 중추(中秋)를 중추(仲秋)라고도 한다. 8월 15일의 달은 그 어느 때보다 둥글고 밝다. 그러므로 달과 관련시켜 중추절을 월절, 월석, 8월 반이라도 부른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조선족의 풍속습관

    추석을 조선민족의 4대명절의 하나라고 예로부터 큰 명절로 쇠여왔는데 조선민족의 고유한 풍습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는 민속명절이기도 하다. 옛 기록에 의하면 조선민족은 8월 보름날을 “가위날”, “한가위” 또는 “가배”라고 하면서 큰 명절로 쇠여왔다. “가위”는 어느 무렵, 특히 좋을 때(또는 가을의 중간)라는 뜻이고 “한”은 “큰”, “모든”, “많은”이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이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그리고 “가배”는 가위라는 말의 리두식표기이다. 한가위를 “8월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좋은) 때”라는 뜻에서 “중추가절”이라고도 하였다. 또한 그 날 밤에 달구경을 한다고 하여 “추석”(秋夕)이라고도 불렀다.

    이날 쯤이면 봄내 여름내 땀흘려 지은 온갖 곡식들이 무르익게 되고 녀인들이 공동길쌈도 마감짓게 되는 터여서 풍작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 축복하며 즐기기 위하여 달이 제일 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정한 것이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추석날의 풍속습관

성묘: 추석맞이에서 중요한 것은 조상의 묘를 돌아보고 추모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추석날이 오면 어느 가정에서나 자기 손으로 심고 가꾼 낟알로 성의껏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묘를 찾아 추모제를 지냈다. 햇곡식으로 만든 송편과 설기떡, 술과 과일들을 큰 그릇에 담아 머리에 이거나 혹은 손에 들고 길을 재촉하였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선친들과 친지들의 산소를 찾아 봉분 우에 자란 잡초를 베고 장마비에 씨겨 내린 데를 손질하였으며 주위를 깨끗하게 거두고나서 례르릐 표하였다. 가져간 음식을 나누어들면서 그렇게 반나절이나 한나절을 보내고는 저물기 전에 돌아왔다. 이렇게 하는 것을 “성묘”, “산소보기”, “묘보기”, “뫼보기”라고 하였다.
달구경: “가위놀이”는 그 어떤 다른 놀이들을 념두에 둔 포괄적이 말이 아니라 가위날의 달 밝은 밤에 춤을 추며 즐기는 놀이를 일컫는 것이다. 이날 밤의 달구경은 깊은 정서를 자아내는 이래초룬 명절의례였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구름 한점 없는 달 밝은 한르을 보면 올해의 풍작은 틀림없다고 믿어 기뻐하였고 구름이 끼면 낟알이 잘 여물지 못할 것 같아 걱정하였으며 이 날 비가 내리면 다음해 밀보리농사가 잘 안될 것이라고 근심에 잠겼다.
길쌈: 옛자료에 의하면 한가위날에 녀성들이 길쌈을 끝내고 노래와 춤으로 즐기였다고 씌여있다. 백중날에 시작을 뗀 길쌈을 이날에 마감하고는 어느 편(어느 마을)에서 천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질기고 곱게 짰는가를 비교하여 승부를 갈랐다. 그리고는 진 편에서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였다고 한다.

 

추석날의 음식풍속

송편: 송편은 조선족이 어느 때나 즐겨 해먹는 것이지만 추석날 음식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송편이 없으면 추석명절이 아니라고 하였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노치: 노치는 지짐 같기도 하고 떡 같기도 하고 과자 같기도 한 독특한 단음식이다. 찹쌀이나 찰기장, 찰수수, 차조가루를 익반죽하고 길금가루를 두어 잘 삭힌 다음 뜨겁게 달군 지짐판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밤단자: 밤고장에서는 추석 때 밤으로 단자를 만들어 먹었다.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쪄낸 다음 다시 이겨서 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서 꿀을 바르고 팥고무이나 깨, 잣가루 같은 것을 묻힌 떡을 단자라고 한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토란국: 박을 얄팍하게 썰어 소고기와 함께 참기름에 볶아 먹는 박나물이나 토란과 닭고기를 두고 끓인 토란국도 추석 때의 명절특별음식이였다.
술: 술은 가을철의 큰 명절인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음료였다. 조선민족의 모든 술은 크게 청주, 소주, 탁주로 나뉜다.

추석날의 민속놀이


길쌈놀이: 김쌈놀이는 추석날에 녀성들이 즐겨운 대표적인 민속놀이였다. 밀린 피로를 즐거운 노래와 춤, 웃음 속에 날려보내고 로동의 보람을 맛보며 공동로동의 우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웃사이에 화목하게 살게 하는 좋은 명절놀이였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강강수월래: 달 밝은 한가위날 밤에 조선민족의 녀성들은 20~30명씩, 때로는 40여명씩 둥근 원을 지어 노래 〈강강수워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 강강수월래는 정월 대보름이나 한가위날과 같은 달 밝은 밤에 처녀들이 서로 손을 잡고 돌아가면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민속놀이의 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강강수월래춤은 왜놈들을 물리치는 형용을 한 처녀들의 춤이였다.

924358932c1fb9bf2bd06ea9e46ca391_1600688


소놀이: 소놀이는 농사일에서 큰 몫을 하는 소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것과 관련된 놀이였다.
거북놀이: 거북놀이는 벼짚이나 기장짚으로 거북등모양의 가장물을 만들고 그 안에 2명의 청년이 들어가 거부가 기여다니듯하는 놀이였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생작문 목록

Total 1,822건 1 페이지
학생작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2 학생작문 사탕나무 새글 리상백 08:57 86
1821 학생작문 선생님 그리고 나 새글인기글 리상백 08:47 107
1820 우수작품감상 시의 꽃향기—풀벌레 핸드폰 인기글 리상백 10-23 106
1819 학생작문 시내물 인기글 리상백 10-22 260
1818 학생작문 “카멜레온 선생님” 인기글 리상백 10-22 358
1817 학생작문 약 속 인기글 리상백 10-21 243
1816 학생작문 뜻깊은 시골체험 인기글 리상백 10-21 239
1815 학생작문 보름달 인기글 리상백 10-20 218
1814 학생작문 아빠, 딸의 글을 한번만 인기글 리상백 10-20 329
1813 학생작문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이마를 깬다 인기글 리상백 10-19 218
1812 학생작문 할머니의 사랑 인기글 리상백 10-19 361
1811 학생작문 타자 련습 인기글 리상백 10-15 438
1810 학생작문 특별한 친구 인기글 리상백 10-15 339
1809 학생작문 하 늘 인기글 리상백 10-14 292
1808 학생작문 심부름 인기글 리상백 10-14 35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