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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독서와 함께 떠난 여름 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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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9-21 10:27| 조회 :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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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2반
학생이름: 김진우 학생전화:
지도교원: 박미란 교원전화:

 

독서와 함께 떠난 여름 려행
 

 

    나는 저급학년 때부터 독서를 즐겼습니다. 엄마는 항상 나에게 여러가지 종류의 많은 책들을 선물해주었다. 그래서인지 지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독서로 되여버렸습니다. 독서는 나에게 지식의 날개를 달아주었고 힘과 용기를 주었다. 하여 책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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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학은 특수한 방학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모두 집안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하였다. 하지만 나에게는 마음껏 독서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였다. 나는 얼싸 좋다고 속으로 코노래를 부르며 독서 려행을 떠났다.    
    우선 독서계획을 세우고 독서목록부터 만들었다. 그리고 계획에 따라 재미나는 책들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중국력사 시리즈, 《챨리9세》, 《해리포터》, 중국 고전 4대명작 등 책들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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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동안 나는 근 70여권의 책을 읽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새로운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났다. 례하면 중국 력사책을 읽으면서 동일한 시대에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또 엄마를 졸라서 세계 력사책을 장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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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책을 읽을 때 두가지 언어로 하는 열독을 선호한다. 같은 내용의 책을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보기 좋아한다. 특히 위인전기책을 두가지 언어로 번갈아 몇번이나 읽어보았는지 모른다. 책을 보면서 에디슨처럼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도 가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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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학에 특히 《해리포터》책을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이 책은 한권이 600페지가 넘는 책이지만 얼마나 재미있는지 밥 먹는 것도 잊고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영화도 찾아 보면서 그렇게 비교하여 보았다. 그랬더니 머리 속에 인상이 더 남았다.
    우리 집의 서재에는 나의 책들이 가득 진렬되여있다. 이것은 지력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는 엄마의 덕분이다. 나는 책을 한번 읽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는다. 이렇게 반복하여 읽는 과정에 한자를 많이 배우게 되여 이젠 몇백페지 되는 책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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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여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책 속에서 수많은 위인들을 만나보았고 그들에게서 아주 훌륭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책은 나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나는 오늘도 학습임무를 완성한 다음 즐거운 독서려행을 떠난다. 
 

지도교원: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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