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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감상 | 소와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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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9-17 08:26| 조회 :4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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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학교반급:
학생이름: 학생전화:
지도교원: 교원전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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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염소


손동연


소가
아기염소에게 그랬대요
“쬐꼬만 게
건방지게 수염은?
또 그 뿔은 뭐람?”


그러자
아기 염소가 뭐랬게요?
“쳇,
아저씬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 덩치에 아직도 ‘엄마 엄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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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풀밭에서 나란히 풀을 뜯던 소와 아기염소가 말다툼을 하고 있어요. 퍽 재미있지요. 마치 동물 우화를 읽는 것 같아요.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수염을 기른 아기염소와 덩치 큰 어른이며서도 여태 ‘음매(엄마)’ 하고 우는 소의 말다툼이 정겹지요. 소와 아이염소는 이렇게 말다툼을 하면서 친해지지요. 우리도 다투고 나면 더 친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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