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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우리 집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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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9-07 12:32| 조회 :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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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연길시신흥소학교 학교반급: 6학년 3반
학생이름: 현효동 학생전화:
지도교원: 최미화 교원전화:

 

 우리 집 아침
 

    따스한 아침해살이 우리 집 창을 비추는 기분 좋은 아침이다. 
    나는 먼저 주방으로 달려갔다. 출근하랴 우리를 돌보랴 엄마는 늘 바쁘시지만 아침이면 늦잠도 포기한 채 우리에게 맛있는 아침밥상을 차려주신다.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 나를 위해 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반찬을 푸짐히 차려주시는 엄마, 오늘도 나는 볼이 미여지게 먹으며 연신 “엄마, 최고!”를 웨쳐댔다. 덕분에 나는 키가 170cm가 훌쩍 넘겼다. 다 엄마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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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빠가 계시는 거실로 가보았다. 어제도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 돌아오신 아빠는 아침부터 회사일로 바쁘신 것 같았다. 야근도 많고 출장도 많으신 아빠지만 틈만 나면 나와 같이 놀아주고 같이 축구도 차는 참으로 멋진 아빠이다. 아빠가 가족을 위한 희생과 사랑이 있어서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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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나 방에 가보았다. 연구생시험을 앞둔 누나는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다보니 아직도 꿈나라에 있었다. 아무리 시험공부가 어려워도 꼭 시간을 내여 매일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누나, 누나의 사랑 덕분에 나는 별다른 과외 없이도 성적이 좋다. 누나가 좀 더 꿀잠을 자게 나는 살금살금 나와서 방문을 살며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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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우리 집 아침은 곳곳에 가족들의 사랑으로 차넘치는 아침이다.

지도교원: 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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