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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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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7-27 11:53| 조회 :2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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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심양시 화평구서탑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3반
학생이름: 량정의 학생전화:
지도교원: 홍동영 교원전화:

 

선 물
 

    오늘은 ‘어머니날’이다.
    매년 이 때면 꽃가게에서는 카네이션을 팔고 사는 사람들로 벅적거리고 쵸콜레트 가게도 쵸콜레트가 매진되는 상황인데 올해는 아마 가게문도 꼭 닫혀있고 어디도 잠잠한 분위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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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나도 집에 꼭 갇힌 지 벌써 석달이 넘었다. 하지만 페염감염자는 아직도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집에 가만히 있는 것, 이것이 나라에 대한 최대의 도움이다.
   “아— 갑갑해!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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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 저방 돌아다니던 나는 문득 머리 속에 묘한 수가 떠올랐다. 나는 얼른 찰흙을 꺼내 만들기 시작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색갈은 핑크빛색. 한잎, 두잎… 코마루에 구슬같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작품이 온 오후 시간을 거쳐 드디여 완성되였다.
   “엄마, 저를 나아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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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핑크빛 카네이션을 엄마한테 드렸다.
   “고맙구나! 우리 아들.”
    엄마는 기쁨에 겨워 나를 꼭 안아주셨다. 엄마의 얼굴에 핑크빛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나는 신이 나서 찰흙으로 케익도 만들었다.
   “와— 정말 먹음직하구나!”
   “그렇죠?이런 재간둥이를 나아주신 엄마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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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엄마는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어머니날’을 보냈다.
이번 ‘어머니날’은 이렇게 특별한 방식으로 어머니께 색다른 선물을 드렸다. 

지도교원: 홍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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