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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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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7-13 17:25| 조회 :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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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2반
학생이름: 윤예호 학생전화:
지도교원: 전금화 교원전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래일은 ‘어머니날’입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하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이 두 마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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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외할머니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임신을 하였을 때 류산조짐이 있어 두달반 동안이나 병원에 입원하셔셔 하루에 열두시간이나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장도 안 좋은 어머니는 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항상 왼쪽으로만 누워계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10달이라는 힘든 나날을 버티고 버텨 힘들게 저를 이 세상에 데리고 오셨다는 걸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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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죄송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제가 어머님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물음에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않고 임무도 제때에 완성하지 않는 나의 나쁜 습관이 저도 모르게 반복되면서 어머니를 화나게 하였습니다. 수업을 하시면서 틈만 나면 저의 학습도 지도하시고 또 가족들의 끼니까지 걱정하시는 어머니한테 도움을 드리지 못할 망정 근심을 끼쳐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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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용서해주십시오. 어머니, 이제부터 꼭 나쁜 버릇을 고치고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어머니께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의 명절을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0년 5월 9일
아들 예호 올림

지도교원: 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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