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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엄마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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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7-06 17:58| 조회 :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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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연길시공원소학교 학교반급: 3학년 4반
학생이름: 리다영 학생전화:
지도교원: 김춘화 교원전화:

 

엄마께 드리는 편지 
 

보석 같은 나의 엄마께: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항상 나를 보살펴주시고 응원해주시며 사랑해주시는 나의 엄마, 내가 태여나서부터 지금까지 늘 금이야 옥이야 하시며 키워주신 엄마께 고마움을 전하려고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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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시나요?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십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인형 같은 곱슬곱슬한 머리, 그래서인지 길거리에 나서면 항상 부러움을 산 시선들이 내 손을 잡고 정답게 걷고 있는 엄마한테로 향합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 있는 나의 기분은 고무풍선마냥 하늘에 둥둥 떠다닌답니다. 
    엄마, 아시나요? 엄마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매일 나를 위해 바삐 보내시는 엄마, 엄마가 나한테 쏟은 그 정성들이 나의 머리 속에서 주마등마냥 스쳐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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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내가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못 맞아 풀이 죽어 집에 돌아오면 엄마는 천사처럼 나한테 다가와서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돼.” 하고 힘을 북돋아주시며 시험에서 틀렸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우에도 꽃이 핀다”고 엄마의 정성어린 가르침 덕분에 나의 성적은 나날이 제고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플 때면 엄마는 모든 일을 뒤전으로 돌리시고 오로지 내 옆에서 나를 돌봐주십니다. 그 때면 나는 마치 갓난아이가 되여 포근한 엄마의 품에 누워 엄마의 모성애를 한껏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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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시나요? 엄마는 나한테 참 소중하고 고마운 분이십니다. 엄마는 한마리의 거미처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합니다. 나한테 엄마는 가뭄의 단비처럼 소중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습니다. 돈보다 나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엄마의 인생관은 언제나 옳바른 길로 걷도록 나를 채찍질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엄마의 딸로 태여난 것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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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나도 어엿한 3학년 학생입니다. 엄마의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이제부터 공부를 더더욱 열심히 하여 지식들을 차곡차곡 쌓아 금후 좋은 대학에 가는 것으로 엄마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나의 엄마, 낳아주시고 모든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너무도 고맙습니다.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시고 오래오래 나의 옆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딸 리다영 올림
2020년 6월 15일
지도교원: 김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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