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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단오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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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6-22 17:50| 조회 :1,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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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의 유래

 

    조선족은 음력 5월 5일을 단오라고 하기도 하고 수리날이라고도 하며 천중가절(天中佳节)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이라는 뜻이고 오(午)자는 다섯 오(五)자와 음이 같으므로 단오는 초닷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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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오를 수리날이라고 하는 것은 이날에 수레바퀴모양의 쑥떡을 해먹는 데로부터 유래된것이다. 그리고 음력 5월은 날씨가 화창하고 산야에 록음방초 우거지고 향기로운 훈풍이 부는 계절이며 양기가 가장 왕성한 가절이기에 단오를 천중가절이라고 하였다. 단오는 설, 한식, 추석과 함께 리조시기로부터 조선민족의 년중 4대명절의 하나였다. 
    단오의 유래를 두고 여러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2천여년 전 초나라의 위대한 애국시인 굴원을 기념하기 위해 정해졌다는 견해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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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희왕 때에 신하 굴원이라는 충신이 있었다. 굴원은 인격과 학식과 덕망이 아주 높았다. 그런데 이를 시기질투하는 무리들은 중상하고 모함하는 악랄한 수단으로 굴원을 타격하였다. 기원전 278년에 진나라 군대가 초나라의 도읍을 함락하였다. 나라가 멸망되는 것을 본 굴원은 가슴이 찢어지는듯하여 나라의 멸망과 더불어 목숨을 끊으려고 마음 먹었다. 5월 5일에 굴원은 돌을 안고 멱라강에 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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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원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은 초나라 백성들은 분분히 강가에 가서 굴원을 추모하였다. 어부들은 고기를 먹으라고 만들어온 종자(粽子)나 닭알을 강물에 던졌다. 고기들이 배불리 먹으면 굴원의 시체를 물어뜯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단오절에 종자를 먹는 풍속습관이 생겨났다. 어부들이 강에서 굴원의 시체를 건져낸 것이 후에 룡주경기를 하는 유래로 되였다.


단오절의 풍속습관


    룡주경기: 룡주경기는 우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진행하던 수상경기항목으로서 남북조시기에 나타났다. 전하는데 의하면 이는 굴원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활동이라고 한다. 룡주경기는 우리 나라의 범위를 벗어나 국제적인 경기로 발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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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주머니를 찬다: 단오절에 어린애들에게 향주머니를 채워주면 액막이를 한다고 하며 미를 돋우는 작용도 한다. 
    쑥, 창포를 건다: 단오절이면 평안무사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문 앞에 쑥, 창포를 걸어놓는 풍속습관이 있다.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에 윤기가 돌고 머리가 빠지지 않으며 소담스러워진다고 해서 단오날에 부녀자들이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았다.

단오절의 시식


    종자를 먹는다: 참대잎과 찹쌀을 각각 물에 불구었다가 참대잎에 찹쌀, 고기, 콩소, 대추 등을 놓고 3각형이거나 4학형으로 싸서 찐 다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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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떡: 쑥은 다년생풀인데 만문한 쑥을 뜯어다가 데쳐서 하루밤 우린 다음 쌀가루와 같이 짓찧어 쪄내서 떡을 만들었다.  
    수리취떡: 수리취도 쑥에 몾지 않게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고 맛도 좋은 풀이다. 조선민족은 오래전부터 수리취를 뜯어다가 떡을 빚거나 국거리, 나물무침, 나물볶음 등을 만들어 먹었다.

단오날 민속놀이


    씨름: 씨름은 완강한 인내력과 전투적인 투지 그리고 장수와 같은 힘을 키우는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민족경기의 하나이다. 씨름은 특별한 시설이나 기재가 없이 밭머리나 들판, 강가 등 어디에서나 아무 때든지 할 수 있으며 자기 힘을 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힘을 리용하여 그를 넘어뜨리며 또한 상대방의 약점을 재빠르게 포착하여 드센 공격을 들이대는 등 힘과 의지, 지혜와 민첩성을 다같이 키우는 매우 유익한 체력단련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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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경기는 나이에 따라 아이들이 하는 애기씨름, 청년들의 중씨름, 원숙한 선수들이 하는 상씨름으로 나누어 하였으며 때로는 샅바없이 장난씨름도 하였다.
    그네뛰기: 그네뛰기는 녀성들의 몸매를 곱게 하며 용감성, 대담성과 강한 정신력을 키우는 좋은 믽고체육종목의 하나이다. 그네는 지방에 따라 굴기, 그니, 구네, 건네, 훌기, 궁구, 군디 등 여러가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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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뛰기는 예로부터 한 사람이 뛰는 외그네와 두 사람이 한그네에 마주서서 뛰는 쌍그네가 있었다. 승부는 그네줄 앞에 꽃가지나 나무가지 혹은 방울을 매여달아놓고는 그네를 굴러 그것을 발로 차서 누가 더 높이 올랐는가 가르거나 방울을 누가 더 많이 차는가를 가르는 방법과 그네의 발디디개밑에 눈금을 매긴 줄을 매달아놓고 그네가 얼마 올라갔는가를 재는 방법으로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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