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어머니, 감사합니다! > 학생작문

본문 바로가기

학생작문 | ​​어머니,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6-18 17:24| 조회 :858| 댓글 :0

본문

학교이름: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2반
학생이름: 전회림 학생전화:
지도교원: 전금화 교원전화:

····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세요!
    래일 ‘어머니날’이 다가옵니다.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내가 “응아!-” 하는 울음소리와 함께 태여나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온지도 1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고보면 시간은 참 류수와도 같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저는 이미 철부지 유치원생으로부터 철이 든 소녀로 성장하게 되였습니다.

    제가 오늘날 이렇게 건강하고 우수한 학생으로 자라날 수 있은 것은 모두 어머니의 덕분입니다. 나의 성장을 위하여 모든 정성을 몰부으신 어머니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아주 평범한 말을 평소에 자주 해드리지 못한 것이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12년동안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느 비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밤에 제가 갑자기 감기로 인해 고열이 나서 괴로워할 때 어머니는 두말없이 밤새도록 저를 위해 간호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학습반을 꾸리기에 다른 친구들을 가르치느라 아주 바쁩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저에 대한 교육을 한시도 소홀히 하신 적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티끌 만큼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로 그냥 넘어가시지 않고 호되게 타이릅니다. 내가 친구들과 다투었을 때도 항상 저를 먼저 꾸짖고 나무라십니다. 이처럼 저에 대한 요구가 매우 엄격하였습니다. 정말 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는 말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하지만 나는 어머니가 조금 말을 많이 하시거나 꾸지람하시면 짜증을 내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참으로 어머니께 미안합니다. 오늘 어머니의 눈가에 잔주름이 많이 생긴 것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찡해납니다. 어머니는 저를 위해 피땀을 아끼지 않고 수고를 많이 하셨지만 나는 어머니께 아무 것도 해드린 게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5학년생이 된 지금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으로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는 이젠 예전의 무지하고 철없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착한 소녀입니다. 오늘 ‘어머니날’을 맞아 진심으로 어머니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어머니, 그동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0년 5월 9일
                                             예쁜 딸 회림 올림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회림아, 안녕!
    세월은 류수와도 같이 참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매년 ‘어머니날’이면 우리 회림이의 선물을 받아보고나서 너무 기뻣었는데 올해는 뜻밖에 너의 편지를 받아보게 되여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마음이 설레였단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엄마는 너의 편지를 받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단다. 너의 편지를 읽고 엄마는 너무나도 감동되고 목이 메여서 무엇이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겠구나. 갓 말을 번지기 시작하여 “엄마”라고 처음 부르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 딸이 어느새 키가 엄마보다도 훨씬 더 크고 어엿한 소녀가 되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구나. 
    너에 대한 엄마의 요구가 너무 엄격하여 네가 많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엄마는 잘 알고 있단다. 하지만 자식 잘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고 너의 장래를 생각해서 엄마는 그렇게 엄격히 요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단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한편으로는 또 너에게 큰 부담을 안겨줄가 봐 마음 한구석엔 늘 그늘이 졌었는데 오늘 우리 회림이가 이렇게 커서 엄마의 마음을 리해하고 헤아릴 줄 안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고생 끝에 락이 온다고 엄마는 우리 회림이가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한 어엿한 모습을 보니 정말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엄마는 우리 회림이가 앞으로 나라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욕심이 있단다.

 

f7851ac3ae1a77a72882af2c94716f8d_1592472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단다. 지금까지 줄곧 잘 해왔듯이 엄마는 우리 회림이가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학습하면 언젠가는 꼭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단다. 
    사랑하는 엄마의 보배 딸-우리 회림이가 예쁘게 잘 커줘서 정말 고맙고 기특하구나! 화이팅!!
                 

2020년 5월 10일
                                                          엄마로부터


 지도교원: 전금화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생작문 목록

Total 1,727건 1 페이지
학생작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7 학생작문 교정에 피여난 “승리의 꽃” 리상백 08-06 39
1726 우수작품감상 하얀색에 대한 사색 인기글 리상백 08-06 124
1725 학생작문 달팽이 친구 인기글 리상백 08-05 179
1724 학생작문 개 학 인기글 리상백 08-05 224
1723 학생작문 ‘괴물’과의 싸움 인기글 리상백 08-05 164
1722 학생작문 겁쟁이 엄마 인기글 리상백 08-04 255
1721 학생작문 못난 우주 인기글 리상백 08-03 222
1720 우수작품감상 시의 꽃향기 ̶ 나무와 새 인기글 리상백 08-03 136
1719 학생작문 랭면구이 인기글 리상백 08-02 236
1718 학생작문 나팔꽃 인기글 리상백 08-02 265
1717 학생작문 행 복 인기글 리상백 07-31 272
1716 학생작문 걱정세탁소가 있다면 인기글 리상백 07-31 278
1715 학생작문 선생님은 어떻게 회답하실가요? 인기글 리상백 07-30 308
1714 학생작문 나의 머리 인기글 리상백 07-30 214
1713 학생작문 잠자리 인기글 리상백 07-28 413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