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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온라인수업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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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4-06 08:37|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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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학교반급: 5학년 3반
학생이름: 차선미 학생전화:
지도교원: 남복희 교원전화:

온라인수업의 매력
                     

    상학종소리도 친구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도 선생님의 엄한 목소리, 예리한 눈빛도 없는 조용한 온라인 수학시간이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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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말이지 이 30분간의 수학시간이 심장이 떨릴 정도로 긴장하긴 하지만 하루 수업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새지식 학습이 끝난 뒤 이어지는 소조수학문제경색은 경마장의 분위기 못지 않게 불꽃 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선생님의 강의내용을 한마디도 놓칠 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어야 한다. 오늘은 “기우수성”에 대해 한시간 련습하는 시간이였다. 항상 자신만만한 첫시작의 괄호안에 써넣기 문제를 훑어보았다. 모두 네문제인데 첫번째 문제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외에 기타 문제는 식은 죽 먹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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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차선미.”
   ‘어머,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하필이면 첫문제에 내가 걸릴 줄이야! 정신을 채 차리기도 전에 기회는 다른 친구에게로 넘어갔다. 책상을 두드리며 한탄하고 싶은 심정이였으나 다음 문제를 봐야 하니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된다. 기회가 다시 왔다.
   “엄마, 이 문제는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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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참, 근데 나와 한조인 안준모가 재빠르게 먼저 키보드를 눌러 정답을 말해버렸다.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한탄할 새도 없이 다음 문제로 이어진다. 난이도가 있는 생활속의 문제해결이다. 우리 반의 몇몇 ‘수학천재’들은 보나마나 컴퓨터 앞에서 눈에 불을 켜고 키보드를 누를 준비만 하고 있을 테고 나처럼 수학이 약한 애들은 어떻게 해서든 한번 ‘출세’를 해보려고 부모님을 동반하여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이 때 우리 반의 최민우가 키보드를 누르더니 씩씩한 목소리로 답을 말하고 설명까지 또렷하게 하는 것이였다. 여기저기에서 일등손가락, 박수치기, 사랑꽃 등을 날리며 축하를 보내였다. 한문제도 해답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척척박사 최민우가 부럽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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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눈 깜박할 사이에 오늘의 30분 수학시간도 지나갔다. 아쉬움이 잔뜩 남은 30분이였지만 래일의 수학시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가? 이것이 바로 온라인수업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어서 빨리 래일 배울 수학지식을 충분히 예습해서 오늘의 ‘굴욕’을 말끔히 벗어버려야겠다. 아자아자! 차선미, 화이팅!
                                   

지도교원: 남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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