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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청명절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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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4-03 10:20| 조회 :3,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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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절의 유래

    청명은 우리 나라 24절기 가운데의 하나인 동시에 중요한 전통명절이기도 하다. 이날이면 사람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친인들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성묘를 한다. 성묘는 이미 세상을 뜬 친인들을 그리는 의식인데 한족과 많은 소수민족들이 청명절에 이 의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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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은 해마다 4월 4~6일(양력) 사이에 든다. 이 때면 기온이 올라가고 만물이 소생하므로 사람들이 농사차비를 하거나 1년간의 농사계획을 세운다.

청명절의 전설

    청명절의 기원은 대략 우리 나라 주(周)나라 때이지만 진짜 민속절로 된 것은 당, 송 때부터이다. 
    청명절전에 한식절이 있었다. 한식절은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명절이였다.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들은 제사를 아주 중시하였다. 그러나 무덤에 가서 성묘하는 풍속습관은 없었다. 춘추전국시기에 이르러서야 성묘하는 풍속이 점차 성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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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절과 청명절은 워낙 내용이 다른 명절이였지만 시간상 너무 가깝기 때문에 민간에서 점차 한식절을 쇠지 않고 청명절을 쇠게 되였고 한식절에 지내던 제사활동이나 오락활동도 청명절에 하게 되였다.

청명절의 풍속습관


    제사지내기: 청명의 제사활동에는 두가지 형식이 있는데 한가지는 집이나 사당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산소에 가서 성묘하며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지금은 보통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내군 한다.
    한족들은 산소에 가서 돈을 태우거나 눌러놓는다. 이런 돈은 특제한 종이돈으로서 광명전, 왕생전, 명지라고 하는데 귀신이나 고인에게 보내여 저승에서 쓰라는 것이다. 돈을 눌러놓는다는 것은 종이돈을 무덤의 네 각이거나 무덤꼭대기에 놓고 돌로 눌러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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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에 가서는 제사를 지내기 전에 가토를 한다. 민간에서는 흔히 묘혈을 고인의 집으로, 지상에 흙을 쌓은 부분을 지붕으로 간주한다. 1년 동안 비물, 눈석임물에 무덤의 흙이 씻기우거나 내려앉을 수 있기에 해마다 청명이면 무덤에 흙을 더 덮거나 얹어준다.
    봄나들이: 청명절은 대지에 봄이 돌아와 온통 생기발랄한 경상을 이루기에 봄나들이를 하기 좋은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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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송나라 때에 벌써 사람들은 청명절이 되면 친구들끼리 혹은 집식구들끼리 교외로 가 대자연 속에서 봄나들이를 하며 몸과 마음의 압력을 풀군 하였다.
    그네뛰기: 그네뛰기는 청명절에 한족들도 즐기였던 풍속습관이다. 옛날에 북방의 산융족사람들이 높은 곳에 달려있는 과일을 따기 위햐 그네를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줄이 하나였는데 사람들이 두손으로 그 바줄을 잡고 구르면서 뛰였다. 이런 그네는 후에 바줄을 두개 걸고 아래에 널판자를 고정하여 디디고 뛰는 그네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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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띄우기: 연띄우기는 청명 때 사람들이 즐겨 하는 활동이다. 청명 때면 사람들은 연을 낮에만 띄운 것이 아니라 밤에도 띄웠다. 어떤 사람들은 연을 하늘에 띄운 후 가위로 연줄을 끊어 연이 바람을 타고 제멋대로 날아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병을 낫게 하고 재난을 날려보내며 좋은 운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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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국놀이: 축국(蹴鞠)은 뽈의 일종인데 뽈껍데기는 가죽으로 만들고 그 안에 털을 가득 넣고 잡아맨 것이다. 축국은 발로 차는데 옛날 청명절에 사람들이 즐기던 유희의 일종이다. 전하는데 의하면 축국은 황제(黄帝)가 발명한 것으로서 최초의 목적은 무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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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금유희: 투금(斗禽)은 닭싸움, 오리싸움, 메추리싸움 등 유희를 기리키는데 이 역시 청명절에 늘 노는 유희의 일종이다. 그가운데서도 닭싸움이 가장 보편적인데 전국시기에 이미 상당히 류행되였다. 이런 유희는 도박성질을 띠기도 하였다.
    투금유희에는 이밖에도 소싸움, 말싸움, 양싸움, 공작새싸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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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절의 풍속습관은 풍부하고도 재미가 있다. 청명절에 불을 피우지 않고 한식을 먹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유희, 체육활동에 참가하여 신체단련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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