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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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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3-24 07:28| 조회 :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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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심양시 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학교반급: 6학년 2반
학생이름: 오가영 학생전화:
지도교원: 량화윤 교원전화:

불가능이란 없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읽고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바깥출입을 자제해야 하는 요즘 책을 좋아하는 나와 엄마는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오늘도 나와 엄마는 나란히 서재 앞에 섰다. 《엄마찾아 삼만리》란 책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늘 엄마와 24시간 함께하는 나에게 있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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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 이 책을 봐요.”
   “그래, 그 책이 재미있을 것 같구나.”
    나와 엄마는 조용히 책을 보았다. 
    마로코의 엄마는 빚을 갚기 위하여 먼 곳에 가서 일을 해야 했다. 엄마가 그리워난 마로코는 엄마를 찾으러 떠났다. 많고많은 곤난을 이겨내야 했다. 그리고 희망을 갖고 엄마가 계신다는 곳을 찾아가면 엄마는 또 어디론가 자리를 옮기게 되여 절망을 하게 되였다. 절망 속에서 헤매는 마로코의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와 함께 늘 근심걱정없이 자라는 나는 참으로 행복한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엄마는 나와 동생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있다. 좋아하는 운동도 나와 동생의 학원다니는 문제로 접어야 했고 아빠와 함께 사업을 하며 자아가치를 실현하고 싶어도 우리들의 학습과 생활을 위하여 꿈을 접어야 했다. 우리를 위하는 엄마가, 모든 걸 헌신하는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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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코가 절망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이웃사람들이 따뜻한 손길과 친절함을 베풀어주었다. 그리하여 마로코는 엄마와 상봉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무한의 사람들이 생각났다.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한시가 봉쇄 당했을 때 그들은 두렵고 당황하였을것이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의료일군을 보내고 의연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응원메세지도 보냈다. 그중에는 나도 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여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자 그들은 힘을 얻게 되였고   역경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바이러스와 맞서 싸웠다. 바이러스도 뭉친 우리들에게 차츰 손을 들기 시작하였다. 전염병 상황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 꼭 승리할것 이라고 서로서로 응원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덕분에 봄은 우리를 향해 성큼 달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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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마로코가 이 도리를 알려주고 있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의 학습생활에서 나의 인생사전에서 절망이란 단어를 빼여버려야겠다. 모든 방면에서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갖고 끝까지 도전하고 견지해갈 것이다. 어엿한 6학년 학생인 나는 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겠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읽고서


 오가영 어머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중의 하나가 딸 가영이와 같이 책을 읽는것이다. 오늘도 또 한번 달콤한 독서시간을 갖게 되였다.
    이딸리아의 소설가이며 시인인 아마치스가 쓴 소설 《엄마찾아 삼만리》가 1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오늘 나도 딸 가영이와 함께 감동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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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땅 외국에서 어머니를 찾는 일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어린 소년 마로코는 끝내 엄마를 찾아갔다. 
   “지금 시대 같으면 인터넷, 비행기, 고속렬차 등 수단을 리용하면 금방 엄마를 찾을 수 있을들텐데…” 하며 마르코의 어려운 삶에 동정을 보내는 가영이가 대견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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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은 엄마 때문이야.” 하며 나를 꼭 껴안아주면서 “엄마 사랑해!” 하는 말에 지금껏 나 자신의 꿈을 접어가면서 가영이를 키운 것이 참으로 보람있는 일로 느껴졌다.  
    책의 주인공의 사실과 코로나바이러스와 박투하고 있는 우리들과 련계를 지어가면서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깨가 으쓱해난다. 그러면서 눈앞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나의 가족을 위해 복무하겠다며 동생과 같이 놀아주고 운동도 하며 동생의 공부도 챙겨주는 모습이 선선히 떠오른다. 그러면서 우리 가영이가 이렇게 자랑스럽게 커갈 수 있는 것은 독서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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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랑스런 딸과 이렇게 같이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필을 들고 글을 써보는 순간 두 아이의 엄마인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육아에서 고달픔보다 행복과 보람을 한번 더 만끽할 수 있는 독서시간이 너무나 달콤하다.

지도교원: 량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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