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 > 학생작문

본문 바로가기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1-14 08:31| 조회 :265| 댓글 :0

본문

학교이름: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학교반급: 2학년
학생이름: 강지수 학생전화:
지도교원: 김춘려 교원전화: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
 

    추운 겨울이 되자 우리 반에서는 결손가정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양말과 사탕이 들어있는 선물주머니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36c20b52d428834af15f29a884f56879_1578961 

    우리는 고운 한복을 입고 앞치마에 머리 수건, 비닐장갑까지 만단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마침내 학부모님들이 미리 준비해놓은 배추초절임이 도착하였습니다.
   “자, 보세요. 절인 배추잎을 한장씩 넘기면서 양념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선생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배추김치 무치는 방법을 배워주셨습니다. 나도 선생님이 가르치신 대로 손에 양념을 듬뿍 쥐였습니다. 양념을 배추잎에 예쁘게 무치려는데 일회용장갑이 나의 손보다 훨씬 커서인지 양념따라 움직였습니다. 결국 곱게 차려 입은 한복도 양념 맛을 보게 되였습니다. 마주 앉은 신해운도 장갑이 큰지 거의 다 벗겨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하하하” “호호호” 웃었습니다. 입으로 비닐장갑을 물어 당겨 올리고 다시 열심히 양념을 무쳤습니다. 그 사이 입도 손도 옷도 양념투성이였습니다.  

36c20b52d428834af15f29a884f56879_1578961 

    드디여 김치가 다 완성되였습니다. 우리는 양념을 곱게 무친 김치를 비닐주머니에 한포기한포기 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김치 맛을 보았습니다. 처음 먹을 땐 달달했는데 조금 지나니 입안이 불이 난 것처럼 맵고 따가와났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맛있는지 친구들은 입김을 호호 불면서 계속 먹었습니다.  

36c20b52d428834af15f29a884f56879_1578961 


    오늘 내손으로 직접 무친 김치와 선물주머니를 친구에게 전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도교원: 김춘려

36c20b52d428834af15f29a884f56879_1578961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생작문 목록

Total 1,386건 1 페이지
학생작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6 특별한 생일선물 새글인기글 리상백 08:58 126
1385 설날 새글인기글 리상백 08:46 118
1384 거울 새글 리상백 08:32 38
1383 연필 새글 리상백 08:24 62
1382 로인님들의 미소 인기글 리상백 01-21 145
1381 모기들의 ‘맛집’ 리상백 01-21 62
1380 아침 인기글 리상백 01-20 112
1379 가지 인기글 리상백 01-20 218
1378 조금만 참았더라면 인기글 리상백 01-17 166
1377 잠자리 인기글 리상백 01-17 191
1376 어머니, 제발 건강하세요 인기글 리상백 01-17 232
1375 꿈을 품자 인기글 리상백 01-16 120
1374 핸드폰 소동 인기글 리상백 01-16 190
1373 아빠의 도시락배달 인기글 리상백 01-16 106
1372 수박씨 한알 인기글 리상백 01-15 145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