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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박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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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상백| 작성일 :20-01-09 08:31| 조회 :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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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학교반급: 4학년 2반
학생이름: 김정혜 학생전화:
지도교원: 강희숙 교원전화:

 

숨박곡질
 

    저녁밥을 먹고 난 뒤 유치원에 다니는 동생이 숨박곡질을 놀자고 아버지한테 졸라댔습니다. 동생이 숨고 아버지가 술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숨박곡질이 유치하다고 생각되여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동생은 아버지가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곳들을 찾아서 숨었지만 번마다 들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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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지켜보던 나는 하도 답답해서 동생에게 이불장 안의 이불 뒤에 숨어보라고 슬그머니 말해주었습니다. 동생은 덩치가 작으니 내가 말한 대로 숨었습니다. 아버지는 10여분이나 찾아도 찾지 못했습니다. 찾다 못해 아버지는 어머니까지 동원하여 같이 찾았으나 여전히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아이구, 이걸 어쩌지! 아버지는 끝내 투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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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정말 못찾겠구나. 내가 졌다. 어디에 숨었는지 알려주렴.”     

    그 때 나는 득의양양해서 동생이 숨은 곳을 “짠!”하며 알려드렸습니다. 
   “아~ 참 묘하게도 숨었구나!” 하시며 아버지는 련신 감탄하셨습니다. 동생은 처음으로 이겼다고 토끼처럼 퐁퐁 뛰며 좋아했습니다.
   “누나, 누나덕에 이겼어. 또 놀아. 하며  졸랐지만  숙제를 다 완성하지 못한 나는 아쉬웠지만 더 놀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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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이 숨박곡질은 이전에 생각했던 숨박곡질처럼 유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렇게 매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지도교원: 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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