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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합니다 -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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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비| 작성일 :16-06-01 15:28| 조회 :1,3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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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학교반급: 1학년 5학급
학생이름: 윤미정 학생전화:
지도교원: 교원전화:
부모님, 그 이름 석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쩌면 어린나이에 자식을 낳고 여태까지 무럭무럭 잘 자라게 하시고 부족함 하나 못느끼게 자식을 위해 고생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식을 이 세상의 최상의것을 누리게 하려고 매일같이 뛰어다니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효도해드릴게요, 부모님.

아버지, 우리집의 기둥이시자 가장인 우리 아빠…매일아침 꼭두새벽에 일어나셔서 매일같이 나를 데려다주시고 부랴부랴 출근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십니다. “오늘은 괜찮아, 나절로 택시타고 갈게!” 아무리 설득해도 아빠는 나를 이기고야 마십니다.
 
늦잠자면 건강에 안좋다고…운동도 하실겸 데려다주는거니까 부담갖지말라고…나는 편하고 좋지만 회사일에 바쁘고 책임진 일도 많으실텐데 하루도 빼놓지 않으시고 데려다 주시는걸 보면 결코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아빠한테 이런 말을 했던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사랑해요.” 예전에는 스스럼없이 저런 멘트가 술술 나왔지만 지금은 웬지 말하기 쑥스럽고 오글거립니다. 하지만 이젠 표현해보려구요. “말하지 않으면 낳은 자기 어미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부모님한테 이제는 애정표현도 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어야겠지요?

어머니, 10개월동안 저를 품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엄마도 그렇듯 나를 많이 아껴주시고 말로 이루 다 말할수없을만큼 사랑해주셨습니다. 아침밥 한번이라도 거르는 날이 있으면 가방에 간식을 두둑히 넣어주시고 꼭 챙겨 먹으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리고 매일저녁마다 나를 데리러 오시구요.
 
점심에는 할머니 보살피러 집에 가시고… “나도 이후에 크면 엄마처럼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착한 딸이 될거야!”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엄마의 그 부지런함이 위대해 보였나봅니다.

“자식을 길러보아야 부모사랑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부모사랑은 끝없이 망망한 대해와도 같이 매순간 우리를 감동시키는 “생명체”와도 같습니다. 우리 어찌 이런 “보물”에 보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여태까지 나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정말 부족하지 않은, 아니,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해서 넘쳐나는 “공주”같은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생활한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효도해드릴 차례입니다. 사고치지않고 부모님 속도 썩이지 않을게요. 정말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딸로서 보란듯이 잘살게요. 남은 평생 행복한 일만 있게 해드릴게요. 내가 했던 모든 말들앞에 부끄럽지않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7-05 09:27:21 인성컵 제10회 백일장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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