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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 빈곤학생들에 대학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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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9-03 15:13| 조회 :2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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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 빈곤학생들에 대학등록금 지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8-30 12:37:28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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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트단지내 정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8월 30일 오전 9시경, 연길시 삼꽃거리에 위치한 운대아빠트단지내의 휴식터 정자에서는 특수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에서 주최한 ‘2020년 대학생 등록금 발급의식’이였다.

이 협회 리영숙 회장은 “연변아리랑서로돕기창업협회는 2005년에 설립되였으며 지성인들의 후원으로 장학사업과 빈곤부축을 위한 창업을 돕는 일을 해오다가 지난 2018년부터는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등록금을 내기 힘든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협회를 소개하고 코로나19 예방통제기간에 정부의 요구대로 참가범위를 작게 하고 장소도 실외에 설치했다고 배경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윤소연, 박수진, 한지연 등 10명 학생에게 1인당 3,000원씩 대학등록금을 지원하였다. (이미 대학교에 등록하러 간 학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전달함.)

리영숙 회장은 총화발언에서 협회 회원들과 애심단체에서 후원한 성금 26,500원 전액과 협회에서 평소 아껴 쓰고 절약한 돈으로 빈곤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훌륭한 성적을 따낸 학생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더욱 분발노력하여 사회의 주력군으로 성장할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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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고중을 졸업하고 대련리공대학 신문전파전업에 입학한 박수진학생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의 기대를 항상 가슴 깊이 명기하고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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