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연길황관혼례청,지역사회 로인들에게 풍성한 경로잔치 선물 > 애심1번지

본문 바로가기

연길황관혼례청,지역사회 로인들에게 풍성한 경로잔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9-03 15:08| 조회 :274| 댓글 :0

본문

 

연길황관혼례청,지역사회 로인들에게 풍성한 경로잔치 선물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8-15 00:34:37 ] 클릭: [ ]

 

 

 e8e5a1a7ad3f6adc41053a545e84efcd_1599116 

8월14일, 연변8.15로인절을 맞이 해 연길황관혼례청에서는 지역사회 로인들을 초청하여 풍성한 로인절 경로잔치를 선물하였다.

이날 로인들의 명절을 축하해 연길황관혼례청에서는 연길시내의 6개 사회구역과 로인대학의 영예군인,오보호,로교사대표 등 150여명의 지역사회 로인들을 초청하여 무상으로 경로잔치를 차려주면서 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사회적인 효도문화를 실천하였다.

 e8e5a1a7ad3f6adc41053a545e84efcd_1599116 

환영사를 하고 있는 연길황관혼례청 박경화 총경리.

연길황관혼례청 박경화총경리는 로인절 경로잔치 환영사에서 “어르신님들은 전쟁년대에는 국가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치며 피흘려 싸웠고 평화년대에는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모든 심혈을 아낌없이 바쳐왔다.”며 “코로나19의 영향속에서 요즘 음식기업은 비록 잠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어르신님들의 빛나는 공적과 정신은 우리가 곤경을 헤쳐나가는데 확고한 방향과 소중한 귀감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연길황관혼례청 당지부와 전체 사업일군들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로인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하였다.

연길황관혼례청에서는 설립 4년래 해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공익프로를 협찬하고 불우이웃돕기,모아산 쓰레기 줍기 활동,로인절 경로활동,코로나19방역 지원 등 다양한 애심공익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연길황관혼례청 림룡춘리사장은 한 기업가로서 18년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협찬하고 불우이웃돕기를 견지해왔다.

 e8e5a1a7ad3f6adc41053a545e84efcd_1599116 

90fba600aab820a100ae06.jpg

행사에 참석한 로인들이 황관혼례청 지도부성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길황관혼례청 림룡춘리사장은 기자에게 “기업은 경영이 잘 될 때도 좋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봉사와 나눔을 포기해서는 절대 안된다.”며 “사회적책임은 기업이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밀어버릴수 없는 시종일관한 사명이다.”고 밝히였다.

요즘들어 코로나19 국내 전염병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길황관혼례청은 나날이 생기를 회복하고 있다.

황관혼레청 예약부 허계화 경리에 따르면 지난 7월초부터 지금까지 결혼,애첫돐,환갑잔치,생일 등 가정행사 예약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서 연길황관혼례청 사업일군들은 요즘 상하가 없이 모두가 바삐 돌아치고 있다.

 e8e5a1a7ad3f6adc41053a545e84efcd_1599116 

림룡춘(오른쪽 첫사람)리사장이 로인절을 축하해 로인들에게 축배의 잔을 권하고 있다.

혼례청에서 일단 행사가 치러지는 날이면 주방,무대조명 일군 및 일반 복무원들을 포함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일을 착실하게 해나가는 한편 지도부성원들도 어깨곁고 떨쳐나와 고객을 위해 한치의 오차라도 생길세라 손에 땀을 쥐고 앞뒤로 동분서주하며 뛰고 있다.

모든 사업일군들의 이러한 일심동체로 되는 단합정신과 사업작풍이 있기에 이곳에서 한번 행사를 치른 고객들은 무척 만족해하고 후에 다른 행사때에도 재예약을 하면서 다시 발길을 돌리는 것을 흔히 볼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고 있다.

행사에서 연길시로간부국복무중심 주임 류신군, 공원가두 당사업위원회 부서기 김원희 등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음식기업으로서 연길황관혼례청이 경영도 잘 할뿐만 아니라 다년간 공익사업에서 선봉모범역할로 조화로운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e8e5a1a7ad3f6adc41053a545e84efcd_1599116 

이날 연길시로년서화연구회에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연길황관혼례청에 로인서예가들이 창작한 높은 수준의 서예작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연길황관혼례청 림룡춘 리사장과 박경화 총경리를 비롯한 리사회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행사에 참석한 전체 로인대표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인사로 건배제의,큰 절을 올리면서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하였다.

이와 함께 이날 연길황관혼례청에서는 연예인들의 우아하고 멋진 공연무대로 로인절잔치를 풍성하고도 흥성하게 하였다.

90fba600aab820a101c108.jpg

연길시북산가두 로인협회 손봉심총회장은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정성과 성의를 다해 로인절 잔치를 마련한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면서 “향후 사회의 관심을 명기하고 로인협회 로인들을 인솔하여 건강,건신에 힘쓰고 사회구역의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며 석양노을처럼 로년을 아름답게 단장할것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애심1번지 목록

Total 50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