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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황관혼례청〈사랑으로 가는 길〉에 사랑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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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7-26 15:27| 조회 :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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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황관혼례청〈사랑으로 가는 길〉에 사랑 담고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23 16:47:25 ] 클릭: [ ]

 

 

7월 21일,전염병사태가 효과적으로 통제되면서 각항 사업이 질서있게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229회 제작이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있었다.

이날 프로, 사랑의 현장에서 최상의 환경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따뜻한 애심으로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는 연길황관혼례청이 소개되였다.

회사 운영의 든든한 뒤심인 연길황관혼례청 당지부에서는 늘 직원들을 조직하여 환경보호, 문화답사, 재해구 지원 등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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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어린이가정을 방문한 연길황관혼례청 당지부 성원들.

이 회사의 코기러기 림룡춘 리사장은 18년전 음식업에 종사해서부터 사회공익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기업 운영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실천하였다.

18년래 그가 운영하는 기업마다에선 직원들로 애심회를 꾸리고 달마다 매 직원당 10원씩 사랑의 성금으로 기부하는 애심문화를 견지해오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전염병사태의 영향으로 기업운영이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행만은 시종일관 멈추지 않고 있다.

일전에 림룡춘 리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입쌀, 식용유 그리고 학용품을 갖고 왕청현배초구진 민족련합중학교에 다니는 리보리학생네 가정을 방문하였다.

리보리학생의 아버지는 지체장애인이고 어머니도 중병으로 앓고 있다.

어린 보리는 부모의 손과 발이 되여 가정의 모든 힘든 일을 홀로 도맡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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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혼례청 지도부 성원들과 아나운서 및 보리학생(뒤줄 가운데).

연변황관혼례청에서는 향후에도 보리네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약속하면서 보리에게 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신심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였다.

연길황관혼례청에서는 이날 전체 임직원들이 사랑의 마음을 담은 애심 기부금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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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혼례청대표가 연변TY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프로는 불우어린이들과 그들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가는 애심인사들의 밝은 행보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애심의 물결로 출렁이게 했다.

연변한마음천사애심협회 정호국씨가 취재진과 함께 룡정시룡정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담혜영학생 가정을 다녀온 사연도 소개되였다.

담혜영학생은 장질환으로 앓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크론증이라는 의난병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혜영의 아버지는 혜영이가 태여난지 한달도 채 안되여 뇌출혈로 쓰러진채 지금까지 15년간 병상에 누워있다.

혜영의 어머니는 녀자의 허약한 몸으로 무거운 가정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연변한마음애심협회에서는 혜영이네 사연을 제일 먼저 알게 되였고 제일 처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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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 애심인사들은 불우어린이 및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연을 접하고 회원들은 혜영이네 가정을 위문하고 협회내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사랑의 기부금을 이 가정에 전달했다.

룡정중학교에서도 모금활동으로 모은 근 2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이 가정에 전달했다.

그리고 이름 모를 분들이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 사연의 주인공은 연변주자선총회의 제보로 알려진 왕청현 동광진 룡천평촌에 살고 있는 쌍둥이형제 장운비,장운룡 형제의 사연이였다.

이들 형제는 현재 중병으로 로동능력을 상실한 어머니, 년로한 할머니,그리고 온 가족의 중임을 어깨에 짊어진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는 연변주자선총회와 함께 꾸려지면서 불우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여하는 프로로 사회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가 방송되면 시청자 여러분은 화면 아래의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자막으로 나가는 주소에 따라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다.

여러분의 하나하나의 사랑의 마음은  어디선가 희망을 잃어가며 쓰러져가고 있는 한명 또 한명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가 있다.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229회 방송시간은 아래와 같다.

YBTV-1:7월25일 19시45분 (첫방송),7월26일 아침 7시30분 (재방송)

연변위성:7월25일 19시45분(첫방송)7월26일 7시25분 (재방송).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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