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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기업인들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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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1-08 10:11| 조회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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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 기업인들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힘 선물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2 23:53:07 ] 클릭: [ ]

 

 

제1회 연변주 장애인 우수작품 전시 및 제품자선판매회 연길 시대광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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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생산한 식품을 구매하고 있는 조선족 기업가들

21일, 연길의 여름 날씨는 맑게 개이고 뜨거웠다.

제27번째‘장애인 돕기 날’을 맞이해 오전 9시 30분,연변주장애인협회에서 조직한 ‘제1회 연변주 장애인 우수작품 전시 및 제품자선판매회’가 연길 시대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시대광장에 마련한 전시부스에는 각 현,시 장애인련합회 소속 장애인기업에서 전시한 여러가지 제품이 한눈에 안겨왔다.

19개의 전시부스에는 특산품,식품,공예품, 미술, 서예작품 등 40여종의 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연변장애인협회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김진우는 “장애인들의 우수작품 전시 및 제품판매를 통해 그들에게 생의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어 향후 장애인들이 자강, 자립하고 자신 있게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유조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장애인사업을 적극 발전시키는  것은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고 초요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데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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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을 찾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연변(연길)무역협회,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의 50여명 기업가들은 솔선수범해 자선판매회에 동참, 장애인기업에 사랑의 마음을 베풀었다.

기자는 현장에서 연변천우집단 전규상 대표와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이 각각 장애인들이 제작한 목판화를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뿐만 아니라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도 전시부스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공예품을 통이 크게 사들이고 있었다.

연길 로띠번커피숍의 남일 사장은 장애인들이 생산한 꿀을 단번에 다섯통이나 구매하고 있었다.

공예품전시부스에서 연길백년돌솥밥의 박성화 사장은 “장애인들이 만든 목조각제품은 몸의 장애를 이겨내고 만들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무척 정교하다”면서 “기업가들이 장애인들을 도와 그들이 두손으로 창조한 제품을 사는 것은 우리 사회를 보다 화기애애하고 조화롭게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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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장애자련합회 부화기지 진달래수공예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리명화씨는 이날 만여원이 넘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였다고 기뻐하면서 “장애인 돕기 날”을 맞아 “조선족 기업가들이 장애인들이 제작하고 생산한 제품을 대량적으로 구매한 것은 실제행동으로 장애인을 돕고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선물한 것으로 된다”고 감격해마지 않았다.

이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연변(연길)무역협회 등 3개 조선족 사회단체에서는 각각 5만여원 이상에 달하는 장애인들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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