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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남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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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아리| 작성일 :14-01-10 18:24| 조회 :26,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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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기부터 몇 년 동안 대개의 남편들은 섹스 면에 있어서 아내보다 적극적인 것이 사실이다.


결혼 후 7년 동안 남편의 섹스에 대한 본능적인 충동은 비교적 강한 시기이다, 반면에 아내에게는 개발이 필요한 잠재적 욕망의 시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명한 남편이라면 이 시기상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성적 즐거움을 터득하고 소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과 아내 모두를 위해 가능한 한 농도 짙은 성적 경험을 아내에게 터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편이 아내의 성적 쾌락을 위해 정성을 쏟는다면 아내 역시 호의적인 자세로 남편에게 호응할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하여 아내가 스스럼 없이 남편의 욕구를 받아들이며, 성의 즐거움을 함께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부의 기본적인 목표이어야겠다.


다음에 소개되는 항목들은 남편과 아내의 성적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항목들이다.


◎ 성에 관한 지혜를 많이 배우라.


세련된 성행위란 결코 본능이 아니며, 학습으로 숙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련된 성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일에 관한 것들을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


◎ 자제력을 익히라.

남편의 성 충동은 아내의 성 충동과 관련되어 충족되어진다. 그러나 아내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아내의 성적 충동은 보다 천천히 불이 당겨져서 서서히 타오르며, 이것이 클라이막스를 향해 느린 속도로 뜨거워지는 것이다.


그런데 아내가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고 부부 행위의 행복도가 시들고 있다고 불평하는 남편들이 종종 있다.


이는 분명 잘못된 남편 자신을 표출시키는 불평일 뿐이다.


아내가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못하고, 서로가 극치의 쾌감 상태를 맛보지 못했다는 것은 아내 쪽이 아닌 남편 쪽에 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성 교시 섹스의 참뜻을 모르는 남편들은 아내가 오르가슴의 직전 상태에 달했을 때, 일방적으로 사정해 버리고는 곧이어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버린다.


이 때문에 아내는 오르가슴을 못 느낄 뿐만 아니라, 성교 후에 필요한 후희를 못 가짐으로써 안정된 쾌감도 못 느끼게 된다. <자제력을 익히라>함은 아내와 동시에 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남편이라면 아내가 만족하도록 사정을 조절할 책임이 분명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흥분이나, 사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자제력을 익혀야만 한다.


자제력을 익히는 데는 노력과 실습이 필요하다. 사정 직전에 상하 운동을 중단한다든가, 전혀 다른 상상을 함으로써 사정을 늦출 수도 있고 또 혹은 자신의 호흡을 가다듬어서 이를 지연시킬 수도 있다.


◎ 아내의 만족에 신경을 쓰라.


여성의 몸은 남성과 달리 훨씬 복잡 미묘하기 때문에 사랑의 기교를 익히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며, 또한 극치의 경험 상태에 이르는 시간 또한 남성보다 길다. 결혼 초기에 남편은 아내와 동시에 만족을 얻기 위해 세심한 관찰과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게 하여 아내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마크터스와 존슨 연구팀의 조사 발표에 의하면 성행위시 성 반응은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이 과정은 ① 흥분기 ② 평탄기 ③ 절정기(오르가슴기) ④ 쇠퇴기의 4단계로 나누어지며, 이를 남편이 잘 관찰하여 보면 아내의 반응도에 대해 자신이 대처할 점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 무엇이 아내를 감동시키는지 알아내라.


남편은 아내의 속살만 보아도 흥분을 한다. 그러나 아내의 경우는 이런 느낌이 저조하며 느린 편이다. 다시 말해서 남성은 시각적으로 성적 자극을 받는 반면 여성은 부드러운 속삭임이나, 다정한 애무 등에 의해서 성적 자극을 보다 많이 받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청각적인 성적 반응은 높은 편이며, 음악이나 다정한 속삭임에 의해서 흥분되는 수가 많다.


바로 이런 행동이나, 표현을 통해서 아내가 어떤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알아내어 이를 성행위시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섹스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 아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성은 성에 대하여 과장하거나, 밖으로 노출시켜 떠드는 경향이 있다. <자기 아내가 이불 속에서 어쨌느니>하고 떠들어 대는 것은 아내의입장에서는 큰 배신감을 느끼게 한다. 부부간의 은밀한 관계에 대한 아름다움과 섹스의 신성함은 신비로운 비밀이어야 한다.


◎ 성교를 서두르지 말라.


성교시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은 여성의 클라이막스를 일으키게 하는 중요한 것이다. 성적으로 만족한 부부라면 결코 섹스행위를 서두르지 않는 남편의 노력이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서서히 그리고 잔잔한 물결처럼 움직이면서 희열을 향해 다가가는 것이므로, 남편은 이를 잘 깨달아서 성급한 성교로 아내에게 불쾌감을 안겨주는 일이 없어야겠다.


◎ 사심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라.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 자신의 욕구에 관한 것을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남편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묵살시키고 있다. 이는 큰 잘못이다. 남편과 아내의 허심 없는 의사소통은 성생활에 있어서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다. 상대의 어떤 행동이 자신을 감동시키며 또 어떤 애무가 흥분도를 높여주는지를 서로가 알아야만 한다.


대화란 두 사람간의 애정이며 섹스에 있어서 극치의 경험을 소요하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인간으로서의 아내를 사랑하라.


사람은 누구나 주체의식 속에서 인간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사람이 아닌 하나의 물체 또는 하나의 유흥적 대상으로 취급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아내에게 특별한 존재로 대해 주는 남편이라면 아내 역시 풍부한 애정 표현으로 대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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