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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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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국경1| 작성일 :15-04-01 07:51| 조회 :6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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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림장을 건립한 이야기 2


그해 음력설전 왕서기께서 삼도공사에 오셔서 각 공사와 대대령도들이 참가한 년말좌담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삼도림장만 표양하고 황구림장은 근본 언급하지도 않았다. 회의후 나는 왕서기를 찾아 나의 불만을 표시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로 돌아서 림장본부로 향했다. 때는 밤 9시가 되였다. 그러나 혼자서 림장으로 향했다. 대초지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앞에서 무언가 언뜰거리였다. 자세히 보니 커다란 흑곰이였다. 나는 다급히 소나무뒤에 몸을 숨기였다. 그리고 자위할 물건을 찾았다. 마침 황솔가지가 쥐여졌다. 거기에 불을 붙이고 홰불로 삼아 휘두르면서 고함을 쳤다. 끝내 흑곰이 놀라 도망쳤다. 나는 제정신없이 림장본부까지 달려왔다. 하여 하나의 중대한 사고를 피면하였다.

당시 주위에서 벽돌을 살수 없었다. 서국장은 4월달에 올라와서 삼도와 황구림장건설문제에 대해 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 나는 자체로 벽돌을 구을 건의를 하였다. 서국장은 삼도공사의 벽돌공장을 황구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나는 안 된다고 잡아뗐다. 당지의 사람들을 공인으로 쓰면 환경이 악렬하기에 일이 있건 없건 쩍하면 집으로 가기에 생산을 보증할수 없다고 하였다. 타지 사람을 쓰면 돈을 주지 않으면 로비가 없기에 집으로 갈수 없고 또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일을 더 잘 한다고 하였다. 결과 국장은 성이 났는바 <<너는 언제나 국당위와 엇서는가 너들 일은 관계하지 않겠다. 때가 되여 림장을 세우는 일을 영향주면 너를 찾겠다. 삼도공사의 벽돌공장은 삼도림장에 옮긴다.> 고 하엿다. 나도 <<나는 외지  사람을 쓰겟다. 때가 되여 림장건설에 영향주면 내가 책임지겠다. 국당위의 어떤 처벌도 달갑게 받겠다. >>고 맞섰다.

길이 통하지 않아 국에서 량식을 주지 않았기에 우리는 할수없이 삼도공사량식참을 찾아 3월부터 7월까지 량식을 먼저 타내왔다. 그리고 황무지를 일구어 채소를 해결하였다. 8월초에 량식을 다 먹은 다음 우리는 삼도에서 사람을 고용하여 량식을 메여 왓다. 한근에 운비를 7전씩 주었는바 자연히 직공들의 화식수준이 내려갔다. 9월에 길이 통해서야 이 문제가 철저히 해결되였다.

8월말 국령도에서는 나를 황구림장에서 조동시킨다고 결정하였다. 내가 이미 얼음길을 리용하여 림장을 건설할 재료를 다 준비하였고 또 벽돌도 많이 구워 놓아 준비가 충족하였다.국령도에서는 집짓기계획을 조절하여 두채 더 짓기로 하였다. 삼도림장의 벽돌은 적게 구웠기에 두채 적게 지었다. 우리는 림장설립임무를 초과완수하여 국령도의 표창을 받았다. 내가 림장을 떠날때 일부 직공들은 당신이 계획을 잘 짰기에 일이 잘되였다며 힘은 네가 내고 고생은 네가 하였는데 공로는 그들이 향수하니 얼마나 불공평한가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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