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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련 인기글 춘 련 1962년의 일이다. 난 그해에 소학교에 입학하였다. 학교는 흙벽이며 지붕은 벼짚으로 이는 새로 지은 초가집이였다. 동내는 여러 곳에서 모여, 아마 조선 팔도 사투리가 다 모인 듯 하였다. 학교부터 먼저 짖는다면서 팔간 초가집을 동내 멘 앞에 덩실하게 세웠다. 교실 육간에 교무실 그리고 비품실. 운동장은 표준축구장만큼 크게 만들었다. 사는 집은 문짝도 아직 마련하지 못해 거재기를 달았지만, 학교의 창문은 유리창이였다. 그때 창문은 지금처럼 커다란 유리창이 아니고 여러개의 작은 장방형, …(2015-03-07 14:17:45)
목재길따라 굽이굽이 가는 인생길 인기글 먼저 제목부터 짓습니다. 나의 자술 나는 음력으로 1932년2월23일 조선 함경북도명천군아간면황덕동에서 태여났다. 1943년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두만강을 건너 도보로 지금의 화룡시룡수평진룡호촌에 와 자리를 잡았다. 1945년에 당지의 소학교에 입학하였고 1950년에 투도광흥중학교에 시험쳐 붙었다. 1952년에 졸업하고 흑룡강북안농업전문학교 초생에 합격되여 선후하여 공비로 농업학교와 전문학교를 다니였다. 사업에 참가하다 1957년8월, 북안농학원을 졸업하고 국가통일분배에 따라 하남성농업청에서…(2015-03-05 08:44:58)
목재길따라 굽이굽이 가는 인생길 인기글 먼저 제목부터 짓습니다. 나의 자술 나는 음력으로 1932년2월23일 조선 함경북도명천군아간면황덕동에서 태여났다. 1943년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두만강을 건너 도보로 지금의 화룡시룡수평진룡호촌에 와 자리를 잡았다. 1945년에 당지의 소학교에 입학하였고 1950년에 투도광흥중학교에 시험쳐 붙었다. 1952년에 졸업하고 흑룡강북안농업전문학교 초생에 합격되여 선후하여 공비로 농업학교와 전문학교를 다니였다. 사업에 참가하다 1957년8월, 북안농학원을 졸업하고 국가통일분배에 따라 하남성농업청에서…(2015-03-05 08:44:58)
옥수수튀우개 인기글 <<빵>,<<깜짝이야!>>여러분들은 모두 한번씩 놀라봤을것이다. 옥수수튀우개라면 지금도 길거리에서 때가 반질반질한 한족아바이들이 튀우는 옥수수튀우개를 생각할것이다. 명절이되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명절간식이였다. 어머니께서는 해마다 옥수수튀우개를 준비하셨다. 우리가 공주령에 온후 집에 갈때마다 튀우셨다. 내가 인젠 먹지 않는다 해도 나를 데리고 해란강변에 있는 옥수수튀우개 집에 가 한주머니씩 튀우셨다…(2015-02-26 08:31:59)
옥수수튀우개 인기글 <<빵>,<<깜짝이야!>>여러분들은 모두 한번씩 놀라봤을것이다. 옥수수튀우개라면 지금도 길거리에서 때가 반질반질한 한족아바이들이 튀우는 옥수수튀우개를 생각할것이다. 명절이되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명절간식이였다. 어머니께서는 해마다 옥수수튀우개를 준비하셨다. 우리가 공주령에 온후 집에 갈때마다 튀우셨다. 내가 인젠 먹지 않는다 해도 나를 데리고 해란강변에 있는 옥수수튀우개 집에 가 한주머니씩 튀우셨다…(2015-02-26 08:31:59)
물푸레나무 인기글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를 여태껏 문푸리나무라고 불러 왔다. 이 나무는 약간 검은 색 바탕에 흔 문늬가 있어 문푸리라고 하는가보다. 이렇게 내 마음 감각대로 인정한 것이였다. 알고보니 이 나무를 담그면 물이 푸레진다고 물푸레라고 이름지은 것이였다. 난 거의 한 평생을 이 나무 이름을 틀리게 부를 번 하였구나. 남에게 페를 끼친다던가 하는 일은 아니지만 어처구니 없다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하찮은 나무 이름은 이렇다치고(나무는 모두 귀한데……), 이 보다 매우 중요한 이름도 오용한 일도 있었다, …(2014-11-10 12:04:43)
물푸레나무 인기글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를 여태껏 문푸리나무라고 불러 왔다. 이 나무는 약간 검은 색 바탕에 흔 문늬가 있어 문푸리라고 하는가보다. 이렇게 내 마음 감각대로 인정한 것이였다. 알고보니 이 나무를 담그면 물이 푸레진다고 물푸레라고 이름지은 것이였다. 난 거의 한 평생을 이 나무 이름을 틀리게 부를 번 하였구나. 남에게 페를 끼친다던가 하는 일은 아니지만 어처구니 없다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하찮은 나무 이름은 이렇다치고(나무는 모두 귀한데……), 이 보다 매우 중요한 이름도 오용한 일도 있었다, …(2014-11-10 12:04:43)
나도 한국 인기글 나도 한국 나도 한국 가게 되였다. 모두들 한국가는데 나도 한목 끼였다. 몇년전(10년일까?)에만에도 한국가서 돈벌어야 되겠다는 생각 조금치도 하지 않았었다. 한국이야 왜 갈 생각이 없었겠는가, 다만 나의 생각이 어리석고 유치했을 뿐이다. 한국은 나의 모국이다. 피줄기는 그 가깝고도 먼 나라에 잇다여 있다. 1970년 후반에 대학에 갔을 때 한 교수의 강연에서 한국(그때는 남조선)이라는 나라가 아주 발전하였다는 말씀을 들었다. 1990년대에 와서 한국가는 바람이 불때 난 한국가면 모국의 더욱더 …(2014-10-30 08:15:31)
나도 한국 인기글 나도 한국 나도 한국 가게 되였다. 모두들 한국가는데 나도 한목 끼였다. 몇년전(10년일까?)에만에도 한국가서 돈벌어야 되겠다는 생각 조금치도 하지 않았었다. 한국이야 왜 갈 생각이 없었겠는가, 다만 나의 생각이 어리석고 유치했을 뿐이다. 한국은 나의 모국이다. 피줄기는 그 가깝고도 먼 나라에 잇다여 있다. 1970년 후반에 대학에 갔을 때 한 교수의 강연에서 한국(그때는 남조선)이라는 나라가 아주 발전하였다는 말씀을 들었다. 1990년대에 와서 한국가는 바람이 불때 난 한국가면 모국의 더욱더 …(2014-10-30 08:15:31)
고향 인기글 고 향 벼루고 벼뤘어 고향길에 올랐다. 서양의 한 철인은 고향은 가지마라고 당부하였다. 이 당부를 깨고 고향으로 향했다. 고향을 떠난지 십년하고 또 십년,십년이다. 정말로 어언간이다. 돌아보면 어제 같은데 나도 노태가 서서히 흘러내린다. 고향에는 친인척도 벌써 멋 곳으로 떠났다. 산동성 청도란 곳으로. 예전에 산동말투 사람을 맛나면 희괘하게 여겼는데 몇십년후에 조선족이 산동으로 집결하기를 만능의 신도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세상 진짜 무상하다. 고향에는 이웃에 살던 분과 그리고 두세집 남았…(2014-10-12 12:36:11)
고향 인기글 고 향 벼루고 벼뤘어 고향길에 올랐다. 서양의 한 철인은 고향은 가지마라고 당부하였다. 이 당부를 깨고 고향으로 향했다. 고향을 떠난지 십년하고 또 십년,십년이다. 정말로 어언간이다. 돌아보면 어제 같은데 나도 노태가 서서히 흘러내린다. 고향에는 친인척도 벌써 멋 곳으로 떠났다. 산동성 청도란 곳으로. 예전에 산동말투 사람을 맛나면 희괘하게 여겼는데 몇십년후에 조선족이 산동으로 집결하기를 만능의 신도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세상 진짜 무상하다. 고향에는 이웃에 살던 분과 그리고 두세집 남았…(2014-10-12 12:36:11)
즐거운 실천활동 인기글 학생들의 자신심과 의지를 키우고저 9월19일 룡정중학교에서는 초중 1학년 120여명 학생들을 조직하여 룡정시 동성용진에 건설된 룡정시중소학교 종합실천활동기지에 가 즐거운 1박2일 종합실천활동을 했다. 1박 2일간의 실천활동에서 학생들은 너나없이 유쾌하고도 적극적으로 매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완강한 의지를 키웠는바 자부감에 온 얼굴에 웃음꽃이 사그러질줄 몰랐다. 룡정시정부는 2010년부터 종합실천활동기지를 건설, 근 5년간의 시간을 들여 현재 중소학교의 5개 학년의 40여개 교육과정을 설치하고 전문…(2014-10-10 06:18:02)
즐거운 실천활동 인기글 학생들의 자신심과 의지를 키우고저 9월19일 룡정중학교에서는 초중 1학년 120여명 학생들을 조직하여 룡정시 동성용진에 건설된 룡정시중소학교 종합실천활동기지에 가 즐거운 1박2일 종합실천활동을 했다. 1박 2일간의 실천활동에서 학생들은 너나없이 유쾌하고도 적극적으로 매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완강한 의지를 키웠는바 자부감에 온 얼굴에 웃음꽃이 사그러질줄 몰랐다. 룡정시정부는 2010년부터 종합실천활동기지를 건설, 근 5년간의 시간을 들여 현재 중소학교의 5개 학년의 40여개 교육과정을 설치하고 전문…(2014-10-10 06:18:02)
가을모기 인기글 가을모기그토록 극성스레 피 빨아먹던 네 놈도 가을추위에는 꼼짝 못하는구나 화장실벽에 딱 붙어 있는 너는 가엾기도 해라손가락만 내밀어도 곧 죽게 될 너는 한여름 그리도 날쌔던 비행사가 아니구나 한때 탐욕스러운 너는 너무나 배터지게 피 빨아 먹어 날지 못해 꼼짝 못하고 파리채에 맞아 죽었었지 난 도무지 리해되지 않았다. 배불리 먹고 가만 있으면 죽지 않겠는데 왜 자꾸민 더 빨려고 해서 목숨을 잃는 네가 잠결에 네가 몇번인가 키스해도 쏟아지는 잠에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너무도 극성스레 달려들기에 태산…(2014-10-08 07:53:11)
가을모기 인기글 가을모기그토록 극성스레 피 빨아먹던 네 놈도 가을추위에는 꼼짝 못하는구나 화장실벽에 딱 붙어 있는 너는 가엾기도 해라손가락만 내밀어도 곧 죽게 될 너는 한여름 그리도 날쌔던 비행사가 아니구나 한때 탐욕스러운 너는 너무나 배터지게 피 빨아 먹어 날지 못해 꼼짝 못하고 파리채에 맞아 죽었었지 난 도무지 리해되지 않았다. 배불리 먹고 가만 있으면 죽지 않겠는데 왜 자꾸민 더 빨려고 해서 목숨을 잃는 네가 잠결에 네가 몇번인가 키스해도 쏟아지는 잠에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너무도 극성스레 달려들기에 태산…(2014-10-08 0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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