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吉林

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목록

Total 1건 1 페이지
시 목록
[김학송]가을앨범(외 1수) 인기글 가을이 락엽처럼 운다 가을이 장마처럼 운다 가을이 광풍처럼 운다 가을이, 잎이 누우런 가을이 메뚜기등에 앉아 펄쩍 뛴다 농부의 낫자락에 달라붙어 뚝뚝 뛴다 익은 해살 듬뿍 풀어 가을이 한폭의 수채화를 가지와 가지사이에 그리다가 이랑과 이랑사이에 그리다가 놓쳐버린 그 계절이 아쉬워 돌배나무우에 턱을 고인채 빨갛게 얼굴 붉힌다 가을약속 나무잎은 그 사람의 야윈 생각우에 흔들립니다 나무잎은 그 사람의 쏟아버린 세월처럼 처량합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모든것들은 절정을 향하여 마지막…(2013-09-05 13:40:14)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