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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노트 1-조문강 ] 저 푸른 하늘 아래… 아, 저 푸른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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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2-10 19:19| 조회 :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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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노트] 저 푸른 하늘 아래… 아, 저 푸른 하늘 아래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8 15:35:25 ] 클릭: [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신경을 긁어대는 조울정서가 사람을 깡깡 말려대는 나날이 2년 반이나 지속되였다. 카텐을 쳐서 밤낮이 잘 안 알리는 자그마한 침실에 컴퓨터 하나와 캔맥주 통만 무더기로 쌓아갔다. 그리고 이를 옥물고 책을 보았고 눈을 부릅뜨고 영화를 보았다. 카텐을 여는 법이 없었고 친구를 만나는 일도 없었으며 거울 보는 일이나 바깥출입은 더구나 없었다.

가슴에는 화가 치밀고 얼굴에는 근엄한 기운이 돌고 마음에는 차가운 얼음이 끼여있었고 녹두알처럼 땡땡 굳어진 자존심은 추호의 의심도 용납할 수 없었다. 악에 받쳐서 매일 영화 두편을 보고 관람기록을 쓰는데 반복적으로 보아도 그닥잖은 영화에는 쌍욕이 나갔다. 루가치를 읽고 노스럽 프라이를 읽고 엘리아스 카네티를 읽고 푸코를 읽었는데… 생각을 깨치려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 위안을 받고 싶었다. 이런 위안을 못 줄 때는 루카치도 푸코도 밉고 프라이는 또라이고 카네티는 멍서방이였다.

뭘해 간다는 방향이 헛갈리고 뭘 하고 있다는 보람은 전혀 느낄 수가 없고 뭘 할거라는 자신감도 취약하고 뭘 해야 한다는 강박증은 극으로 치달았다. 차겁고 재미없고 치사하기까지 하여 민페를 끼치며 “감방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만은 아주 명확했다. 난 여기를 탈출할거야… 아버지처럼 자기 머리우의 하늘만 바라보며 살진 않을거야… 더욱 큰 세상을 보고 더욱 큰 무대를 가지고 더욱 큰 꿈을 이룰거야!

그렇게 나는 페인 생활에서 탈출하여 멋진 씨나리오를 써내여 근사하게 극본작가로 대성할 날만 꿈꾸며 길을 떠났다. 독한 배갈 한병을 찐빵과 함께 가방에 넣고 아낙의 가슴처럼 푸근한 검은 땅을 밟으며 길을 나서면 세계는 딱 내 발밑에 고스란히 펼쳐질 것 같았다. 처음 와보는 낯선 고장이라는 감이 전혀 없이 익숙한 냄새와 익숙한 배경과 익숙한 절주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서 차겁고 재미없고 치사하기까지 했던 어제날이 경이로왔다. 가슴은 뜨거웠고 마음은 흥이 나서 발밑의 흙길에 키스라도 퍼부을 기세였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을 만나고 취재하면서 삶의 무게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삶의 깊이란 것을 감히 가늠하게 되는 려정이였다.

살아있어도 돌아올 수 없는 자식에 대한 그리움은 돌덩이도 녹여낼 듯 뜨겁고 애절하다. 우리한테 주어진 희망이란 것이 언제 이것보다 더 커본 적이 있었던가. 하루하루 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로 쓰면서 기다림의 시간은 그리 길 것 같지 못하다던 할아버지를 보니 반평생을 한곳의 삶에 안주하지 못하고 감옥을 탈출하는 것처럼 이사를 하며 안절부절못하던 아버지의 초조한 얼굴이 떠올랐다. ‘탈출’ 후 한달 내내 아픈 아버지께 전화 한통 안한 것이 생각났다. 가난했던 고향마을사람들이 생각났고 마을 어구의 아름드리나무가 생각났고 구삼삼촌네 집 앞 비인 가슴처럼 휑뎅그렁하던 우물이 생각났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글쟁이가 될거야. 그들의 뜨거움을 노래하고 그들의 설음을 노래하고 그들의 소망을 노래하고 그들의 간절함을 노래할거야. 그들이 주는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재간껏 글에 담아볼거야. 난 이 사람들 편이야. 비록 비루하게 아주 비루하게 이 사람들처럼 부대끼며 사는 것이 아닌 내가 안도스럽다는 생각도 얼핏얼핏 고개를 들었지만 그런 생각을 뿌리치며 난 가난한 사람들 대변하는 극본작가가 될 것임을 수없이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작가로 되는 길은 어려웠지만 내가 가난뱅이로 되는 일은 너무 쉬웠다. 내가 인간들 속에서 산다는 것과 인간들 속에서 내가 산다는 것은 정말 다른 말인 것 같다. 가난뱅이가 되여서 가난한 사람들 속에서 내가 살면서 비로소 가난이란 어떤 의미인가가 개념이 아닌 무게로 가슴을 지지눌렀다.

밀실에 앉아서 글을 짜내며 책속에서 삶을 배우고 답안을 찾고 위안을 느끼려던 그 어제가 부끄러워졌다. 글 쓰는 자는 무슨 심판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것이 우습고 저것은 가소롭고 저런 못난 놈들은 가르쳐야 할 것 같던 그런 허세가 얼마나 우습강스러운지도 실감이 왔다. 쥐꼬리 만한 고민에 창백한 얼굴을 하고 세상이 다 나한테 빚진 얼굴을 하고 차겁고 재미없고 치사하기까지 하던 그 어제날이 너무 우습고 그런 얼굴을 너그럽게 곱게 보아주던 여러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인간들 속에서 내가 산다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련습을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고 인간들과 내가 함께 살고 있다는 말인 것 같다.

서로 거울이 되며 자기의 본질을 규명 받고 함께라는 의미를 주고받고 동아리라는 공명을 만들고 존재라는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 인간답게 살아라고 인간이지 인간처럼 배워라고 인간인 것은 아닌 것 같다. 루가치나 노스럽 프라이가 우리에게 삶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엘리아스 카네티나 푸코가 우리한테 삶을 빌려주는 것은 아니다. 내 눈에 펼쳐지는 인간의 삶이라는 존재를 열심히 기록하고 반성하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파헤치고 다시 인간 삶의 그 모습 자체를 환원해내는 것이 소위 글쟁이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

진공 속에서 자기 혼자 이야기를 뽑아내는 작가란 있을 수 없는 것 같다. 작가이기 전에 먼저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시대를 뛰여넘는 작가는 아주 드물고 사회를 외면하고 글로 성공하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자기 량심만큼 사회를 고발하고 자기 재간만큼 시대를 기록하는 것이 작가의 몫인 것 같다. 평가는 사회의 몫이고 력사의 몫이고 민중의 몫인 것 같다. 기실 문학이라는 일이 정말 우리 생각처럼 그렇게 뜻이 깊고 사회에 딱 필요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자주 든다.

물건이 넘쳐나는 궁핍한 시대에서 힘들고 지겹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글쟁이란 그들을 가르치고 일깨우는 사람이 아니고 그들의 삶에 대해 끝없이 말하고 싶은 그 말을 끊임없이 대신해주는 사람인 것 같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사람들한테 빚지면서 이야기를 빌려오는 것이다. 제일 가소로운 것은 실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힘겨운 모습은 외면하고 밀실에 앉아서 책과 영상들 속에서 삶을 배우고 삶을 모방하고 삶을 미용해가면서 기교와 재치로 문학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이다. 이런 가소로운 시도는 또 종종 아무한테도 도움이 안되는 창백한 고민과 얼어죽을 근심을 낳고 또 세상을 굽어보려고 하는 자기 우월의식도 낳게 되는 것 같다. 인간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의 삶을 빌려서 글을 만드는 것이다.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글자의 문자를 안 남겨도 모두가 글쟁이보다 훨씬 탁월한 인간이다. 남한테 도움이 되는 글을 만들려는 것은 사치이지만 남도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만들려는 그런 노력이 나 같은 촌스러운 글쟁이의 가장 큰 욕심이다.

고향을 그리면서 고향을 잊는 련습을 하고 고향을 잊는 련습을 하면서 마음속의 고향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딱 고향을 등진 우리의 모습이였다. 특별히 보고 싶지는 않은데 한번 오면 보내기 싫어진단다. 한번 왔다가 가면 일주일은 귀에 환청이 생겨서 계속 문을 열고 복도를 내다본다고 한다. 올 때는 마중 가고 갈 때는 내다보지 않겠으니 새 구두를 신고 당차게 문을 나서라고 한다.

저 푸른 하늘 아래, 아,저 푸른 하늘아래 우리의 길이 있고 우리의 탈출이 있다. 아버지처럼 자기 머리우의 하늘만 바라보면서 살지는 않을거야. 더욱 큰 세상을 보고 더욱 큰 무대를 가지고 더욱 큰 꿈을 이룰거야…

이 길을 달리고 달려 아버지 하늘을 어우르고 싶다, 할아버지 하늘을 어우르고 싶다, 나의 하늘을 어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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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강 (赵文强)

본명 조정철(赵正哲), 별호 름달

1980년 안도현 량병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현재 씨나리오작가로 활동

《도라지》 2019년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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