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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1번지 |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 리춘자,렴호 대표와 좌담회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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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춘| 작성일 :19-05-20 15:29| 조회 :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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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 부분적 성원들은 연길에서 “제6차 전국자강모범 및 장애인돕기 표창대회”에 참석하고 연길로 돌아온 연변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인 리춘자와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 주임 렴호를 초청해 환영회 및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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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에서 리춘자와 렴호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 습근평총서기와 리극강총리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의 접견을 받은 정황을  소개하였다.

 

대회측에서 습근평총서기와 리극강,왕호녕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석한 전체 대표들을 접견하러 오신다고 알려오자 리춘자,렴호대표를 비롯한 전체 대표들은 격동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이 들먹이였다고 한다.

 

우뢰와 같은 박수속에서 습근평총서기와 리극강,왕호녕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대회장에 도착했으며 기다리고 있는 대표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누었다.

습근평총서기는 만면의 웃음을 지으시며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말을 하시며 리춘자대표의 앞으로 다가와 손을 잡아주었다.

 

순간 리춘자대표는 평소 텔레비화면으로만 보아왔던 습근평총서기를 눈앞에서 직접 만나뵐수 있게 되고 악수까지 나눌수 있게 된 현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고 꿈만 같았다고 감개무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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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기의 손을 잡은 리춘자대표는 “총서기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말을 련속 두번이나 높이 부르면서 두손으로 습근평총서기의 손을 꼭 잡았다.

 

감동적인 이 장면은 이날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국내외뉴스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방송되였다

 

렴호대표는 이날 운이 좋았기에 습근평총서기와 악수를 나눌수 있는 행운이 차려졌다고 한다.

 

대회측의 배치로 렴호대표가 원래 서야 할 위치는 웃측 네번째 줄이였는데 본인이 지체장애인이다보니 그 위치에서는 습근평총서기와 악수를 나누기에는 도무지 불가능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체장애인인 그의 사정을 헤아려 대회측에서 특별히 배려해주어 첫번째 앞줄 맨 마지막 자리인 국가지도자들과 편히 악수를 나눌수 있는 위치로 정해서 세워주었다고 한다.

 

접견가운데서 습근평총서기는 한 사람이라도 빼여놓을세라 앞줄 가장 마지막 순서인 렴호대표한테로 다가와 부드럽게 웃으시며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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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호대표는 습근평총서기의 손을 꼭 잡고 “총서기동지 안녕하십니까.저는 길림성 연변에서 온 렴호입니다.연변인민은 총서기께서 다시한번 연변에 오셔서 생산과 건설을 지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머리를 끄덕이시며 매우 기뻐하시였다고 한다.

 

습근평총서기와 악수를 나눈 리춘자,렴호대표의 감명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좌석에서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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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자대표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가 지난 10여년동안 연변지체장애인협회에 기울려온 방조와 사랑을 절대 잊을수 없다”며 “오늘날 우리가 거둔 일련의 성과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보내온 사랑의 마음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렴호대표는 특히 정기적으로 연변지체장애인협회에 관심과 사랑을 돌려준 연길화림무역회사 대표이며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한테 고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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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과 코리아패션 대표인 손향회장 그리고 축구협회 김욱회장,애심협회 리춘룡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변지체장애인협회에 대한 애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것이라고 표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은 좌담회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가운데서 우리 사회 각계분야 모두를 감동시키는 선진인물,선진사적이 나왔다는 자체는 우리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의 영광이고 자랑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춘자,렴호대표는 비록 몸은 불구이지만 자강,자립,자존의 정신으로 완강하게 생활해나가면서 일편단심 장애인사업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가 마땅히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고  강조했다.

 

자강모범,지체장애인인 리춘자는 지난 1986년부터 지금까지 각종 장애를 이겨내고 비범한 의력으로 자신이 솔선수범으로 창업을 펼쳐나가면서 장애인들과 그들 자녀들을 위해 물심량면으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리춘자는 2008년부터 현재 연변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서 11년동안 국내외 애심인사들을 동원해 장애인들을 구제하고 정부와 사회 각계와 장애인들과의 뉴대작용을 발휘하면서 장애인취업을 알선하고 전력으로 장애인사업에 투신하였는바 연변 8개 현시 광범한 지체장애인들로부터 장애인들의 곤난과 애로를 적시적으로 해결해주는 “해결사누님”이라는 높은 찬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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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은 지난 2017년10월에 설립이래 장애인들을 단합시키고 일심전력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활동과 오락활동으로 연변장애인사업에서 특수한 공헌을 하였는바 장애인들로부터 “행복의 집”,”희망의 집”이라는 호칭을 받고 있다.

 

이 중심에서는 탁구팀을 꾸리고 전업탁구지도원을 청해 장애인들에게 면비로 탁구를 가르치고 문예팀,합창팀,좌식배구팀을 조직해왔다.

 

지난해 전주장애인 좌식배구순회경기를 개최해 장애인좌식배구가 없는 우리성의 공백을 메웠고 문예팀은 2017년에 길림성을 대표해 전국장애인예술회보공연에 참가해 최고상인 “특별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지니기도 하였다.

 

연변장애인문체활동중심 주임 렴호는 “습근평동지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향후 연변지체장애인문체활동중심으로 하여금 장애인들의 문체활동과 오락활동 및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장애인의 행복한 집”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정열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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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6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을 비롯한 애심협회,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연길서역에서  “제6차 전국자강모범 및 장애인돕기 표창대회”에 참석하고 연길로 돌아온 리춘자,렴호대표를 맞이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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