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아리랑꽃 ]우리들의 힘!〈아리랑꽃〉투표 정상에 우뚝 > 민족종합

본문 바로가기

기타 | [아리랑꽃 ]우리들의 힘!〈아리랑꽃〉투표 정상에 우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1-10 14:56| 조회 :7| 댓글 :0

본문

 

우리들의 힘!〈아리랑꽃〉투표 정상에 우뚝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07 16:48:11 ] 클릭: [ ]〈

 

 

전국 투표수 제1위 기록...10만표의 투표기록 달성, 2위와의 격차 8000표이상

 b80d9958a4b59e739022a4a344c0a9f6_1578639
 
8월7일 오후 5시15분 현재 “아리랑꽃”투표수는 10만 1692표를 기록하고있다 

“기다리던 것이 마침내 왔다”는 것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기대했던 “아리랑꽃”투표의 정상을 향한 도전이 오늘 멋지게 현실로 되면서 위챗대화창들이 온통 “아리랑꽃”투표에 대한 내용으로 도배되였다.

8월6일은 “아리랑꽃”투표에서 기록되고 획기할만한 자랑스런 하루였다. 수천수만의 우리 네티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러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루어낸 기적이였다.

주말을 맞은 이날, 아리랑꽃에 대한 투표참여도가 급증한 가운데 “아리랑꽃”에 대한 투표는 련이여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6일 오전 8시좌우, 바로 앞순위 2위를 차지하고있던 흑룡강대표단의 “우쑤리전가”와 2000여표의 차이를 보이던 “아리랑꽃”은 단합된 우리들의 투표움직임이 가세하면서 1시간당 1000표꼴로 련이어 앞순위투표수를 따라잡는 기염을 토했다.

“닫는 말에 채찍질”하는 격으로 오전 9시좌우에는 2위와 1000표남짓한 투표격차만을 남겨두고있었다. 그러다가 오전 9시 58분께 마침내 이변이 일어났다. “아리랑꽃”은 흑룡강대표단의 “우수리전가”를 788856표로 누르고 2위자리를 사뿐히 올라섰다. 단합된 투표의 힘은 결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위에 도착한후 “아리랑꽃”투표는 정상에 서있는 하남성대표단의 “채문희”와의 불꽃튀는 대결을 남겨두고있었다.

당시 1위와는 800여표의 격차를 보였지만 이 투표차이도 결국 채 1시간이 못돼 무너지고 말았다. 10시 50분 “아리랑꽃”은 총투표수 8만400여표로 투표시작이후 줄곧 1위에서 달리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하던 하남성대표단의 “채문희”마저 정상의 자리에서 보기좋게 끌어내리고 말았다. 우리가 그동안 힘을 모아 달려오고 톺아오른, 그리고 당당히 지켜야 하고 빛나야 할 그곳, 그곳은 바로 정상의 자리였다.

8월 7일에는 점심무렵에 벌써 "아리랑꽃"총투표수 10만표의 기적까지 달성하면서 2위와의 격차를  8000표이상으로 떨구어놓는 단합된 투표의 힘을 보여주기도했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비서장 박준덕씨는 “단합의 힘, 특히 민족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단합된 힘은 더 크다”면서 “우리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은 민족예술의 력사에 소중한 한페지를 남겼다”고 말했다.

7월21일 투표가 시작되여서 오늘까지 이미 16일간이라는 적잖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아리랑꽃”의 투표에서 보여준 우리들의 저력과 단결되고 뭉친 힘은 전국을 놀래우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자축의 샴페인을 터뜨기리에는 너무 일찍하다. 이번 투표마감일인 9월15일까지는 아직도 한달이 넘는 긴 시간이 남아있고 상위권에 있는 기타 적잖은 극목들의 투표수도 “아리랑꽃”과 근소한 차이만을 남겨두고있기때문이다. 예상치못했던 이변과 변수는 여전히 존재하며 정상에 오른 자만과 방심은 금물이다.

승리를 향한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해서 우리가 더 적극적이고 넓은 범위에서의 민족문화에 대한 사랑과 지지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줄때 우리의 아리랑꽃은 더욱 아름다운 한떨기 민족문화의 꽃으로 온 세상에 활짝 피여나고 향기뿜을것이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민족종합 목록

Total 1,206건 1 페이지
민족종합 목록
〈나와 나의 조국〉연길기차역에 울려퍼진다 새글 〈나와 나의 조국〉연길기차역에 울려퍼진다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30 18:05:03 ] 클릭: [ ] 연길기차역에서 노래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하는 중국조선족항일가요합창단과 그 가족 친우들4월 29일 오후 2시 6분경 북경-도문행 렬차가 서서히 연길기…(2020-01-21 18:01:01)
새시대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조선족력사와 현황 연구 탐구해야 새글 새시대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조선족력사와 현황 연구 탐구해야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8 15:32:30 ] 클릭: [ ] 2019년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북경리사 좌담회 북경서2월 16일,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북경리사 좌담회가 중앙민족대학교에서 열렸다.이번 좌담회에 리덕수 명예회장(중공중앙 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 리현덕 명예회장 (중화전국신문사업자협회 서기처 전임 서기), 우빈희 학술고문(민족출판사 전임 사장…(2020-01-21 17:23:34)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 30주년 기념 진흥총회, 조선족사회단체의 본보기로 손색없다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4 12:22:44 ] 클릭: [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 30주년 경축대회 성황리에 진흥총회 30주년 공훈상 시상식 장면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진흥총회’로 략함) …(2020-01-20 20:53:21)
룡정•윤동주연구회 2018”룡정의 밤” 룡정•윤동주연구회 2018”룡정의 밤”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4 00:31:19 ] 클릭: [ ] 22일 룡정•윤동주연구회(이하 룡윤회)에서는 2018 "룡정의 밤" 행사를 조직하고 한해 사업을 총화하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밝힘과 동시에 조선족문화의 발전을…(2020-01-20 20:46:29)
[일본 ]고정관념 깨고 실제적 경제효과를 목표로 새 출발 고정관념 깨고 실제적 경제효과를 목표로 새 출발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02 11:22:26 ] 클릭: [ ] 김정남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 제7기 신임회장에 선출, 새 출발 시작 김정남(오른쪽) 신임회장이 주홍철전임회장으로부터 지회기를 이어받았다11월 30일…(2020-01-20 17:09:47)
[일본 ]재일조선족 2세 영화감독 김성우는 누구? 재일조선족 2세 영화감독 김성우는 누구?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0 16:22:17 ] 클릭: [ ] 재일조선족2세 영화감독 김성우“안녕하세요. 김성우입니다.”첫 만남이 관객과 감독으로였다. 비공개상영회가 있은 와세다대학 오노기념강당의 스크린 뒤쪽에서 방금…(2020-01-20 17:02:10)
[일본 ]재일조선족2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핏줄" 재일조선족2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핏줄"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0 15:11:56 ] 클릭: [ ] 다큐멘터리 영화 <핏줄>상영회 됴꾜 죠치대학(上智大学)에서, 김성우감독 관중들과 대면 다큐멘터리 영화 <핏…(2020-01-20 16:49:39)
15개 지역 조선족 청년엘리트들 한자리에 모여 중국 15개 지역 조선족 청년엘리트들 한자리에 모여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 발표시간: [ 2018-09-27 15:21:23 ] 클릭: [ ] ‘檀’청춘들, 중국조선족청년발전촉진회로 희망의 닻을 올리다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이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2020-01-19 15:54:40)
전문가들 조선어 신조어 300여개 번역 전문가들 조선어 신조어 300여개 번역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8-09-20 19:22:38 ] 클릭: [ ] 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18년도 조선어문 신조어 번역 전문가 심사회의 할빈서 중국민족어문번역국에서 주최하고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협조한 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18년도…(2020-01-19 15:49:08)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재미사업가-하용화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재미사업가-하용화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6-21 22:26:25 ] 클릭: [ ]꿈을 가지고 미국류학의 길을 선택하다중국조선족사회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인사들이 적지 않듯이 미국 한인사회에도 류학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2020-01-19 10:53:33)
‘장백호랑이 ’리국룡과 중경 녀인 주란란의 러브스토리 문화적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예쁜 사랑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0-21 11:02:30 ] 클릭: [ ]-연변적 남자 리국룡과 중경 녀인 주란란의 러브스토리 리국룡 주란란 부부지난 9월, 연변팀이 중경력범팀과 원정경기를 치르던 때 중경에서 한 연변의 조선족사나…(2020-01-17 16:26:54)
장가계서 조선족들 공헌 커 장가계관광국, 조선족들 공헌 커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6-12 11:47:56 ] 클릭: [ ] 환경국제려행사유한회사 호남분회사(총경리 김파) 한국부 부분 직원들경외관광객중 한국관광객이 가장 많다는 장가계,“당지 관광산업발전에 있어 조선족들의 공헌이 크다”고 장…(2020-01-17 16:20:13)
최기옥가정,‘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영예 안아 최기옥가정,‘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영예 안아편집/기자: [ 안상근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5-18 12:37:34 ] 클릭: [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영예를 안고 돌아온 최기옥씨를 만나 《전국 가장 아름다운 가정》의 영예를 안은 최기옥씨가정5월15일 21번째로 되는 《…(2020-01-17 16:16:02)
[중국조선족기업인 ](43)한국기업과 상생 도모하는 조선족신발왕 한국기업과 상생 도모하는 조선족신발왕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2-18 15:23:31 ] 클릭: [ ]특별기획-중국조선족기업인(43)ㅡ심양리조그룹 리성국회장의 경영리념 월드옥타 심양지회 지회장 취임식에서의 리성국회장심양의 신발업계에서 리성국(59) 리조그룹회장은 널…(2020-01-17 16:02:16)
[고마운 한국인들 ]어린이들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 어린이들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12-02 14:57:00 ] 클릭: [ ]중한 수교 20주년 기획-《고마운 한국인들》(1)40명 중국 선천성심장병어린이들에게 재생의 은혜 베푼 이기영사장[편집자의 말]래년은 중한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다.그…(2020-01-17 15:36:44)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