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우리가 왔다...알라디조선족학교 13기졸업생 고향 방문 > 기획특집

본문 바로가기

조선족농촌 | 우리가 왔다...알라디조선족학교 13기졸업생 고향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1-22 11:20| 조회 :56| 댓글 :0

본문

 

우리가 왔다...알라디조선족학교 13기졸업생 고향 방문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16 21:38:31 ] 클릭: [ ]

 

 

련이은 장마로 올해 유난했던 무더위가 주춤하는 말복알라디조선족학교 72 13 졸업생 동창생들이 고향마을-알라디를 찾아 큰소리로 고향아우리가 돌아왔노라.” 웨쳤다.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드디여 고향마을에 도착한 동창들

 

815 서울상해북경에서 만사 제쳐놓고 달려온 알라디조선족학교 13 동창생 21명이 길림시에 집결했다.

설레이는 마음을 싣고 고향으로 달리는 뻐스에는 80고령의 선생님 다섯분도 모셨다.

 “<6학년3학생여러분오늘만은 모든걸 내려놓고 47년전 그때 그시절 동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

일행을 태운 뻐스가 알라디마을입구로 들어설 무렵 동창회 홍경추회장의 제의에 박수가 터진다.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80고령의 다섯분의 선생님을 모시고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동창생 기념촬영

 

 

홍경추회장의 소개에 의하면  동창회는 3년전 한국 제주도에서 60환갑나이를 맞아 1 모임을 가졌고 이번이 두번째이며 특히 이번 고향탐방은 모두가 오래동안 꿈꾸어왔던 숙원이기도 한데  년초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전원 모임을 갖는것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특히 지금 비행기 티켓이 제일 비싼 성수기에 한국에서 하던 일을 제쳐놓고 달려온다는것이 보통 성의가 아닙니다그만큼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컸겠죠.”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동네한바퀴중

 

80고령의 심철우김용선남동일리수영김복자 선생님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라디학교 제자들의 동창회모임에 초대된 만큼 반갑고 기쁘다며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네 한바퀴알라디마을 조선족기업참관각종 오락과 자체공연절목푸짐한 시골밥상끝없는 수다로 짜개바지 친구들은 그동안 그리웠던 회포를 풀었다.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동창회 홍경추회장이 김복자 반주임에게 공로패 증정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리광석동창에게 감사패 증정

 

모임에서는 김복자 반주임선생님과 동창회를  묵묵히 성원해온 리광석(월드옥타 중국본부의장)동창 그리고 이번 행사에 물심량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알라디마을 손청송(알라디 마을서기), 배철훈(길림시룡성실업유한회사 대표)박상래(길림시 룡담국 교통국 국장고향후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다같이 대합창
 
 동창회의 명의로 다섯분의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알라디로인협회에도 지원금을 전달하는  분위기가 훈훈했다.

신현산(조선족시인서예가)동창은 자신의 친필 서례작품을 선생님과 전체 학우들에게 한부씩증정했다.

 

  12a430ca96b03decdb16d52e19601672_1579663

알라디학교정문앞에서 기념촬영

 

길림에서 머무는 고향탐방의 두번째 코스로816 송화호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눈깜작할새 23일의 일정을 소화한 알라디조선족학교 72 13 동창들은  다음번 상봉을 기약하면서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획특집 목록

Total 1,986건 1 페이지
기획특집 목록
[환난 함께 하는 재중 한국인 ](2) 이번엔 우리가 은공 갚아야 할 때 입니다! [기획2] 이번엔 우리가 은공 갚아야 할 때 입니다!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18 15:29:57 ] 클릭: [ ] [특별기획 - "우리는 한집안" 환난을 함께 하는 재중한국인들]제2편 “이번엔 우리가 은공 갚아야 할 때 입니다! ”5년전 감동이야기가 씨앗이 된…(2020-02-19 15:58:36)
[환난 함께 하는 재중 한국인 ](1) 중국 그 어느 국가보다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획1]“중국 그 어느 국가보다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16 15:13:20 ] 클릭: [ ] [특별기획] ‘우리는 한집안’—환난을 함께 하는 재중 한국인들①“중국 그 어느 국가보다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중국은 제2의 고향입니다. …(2020-02-17 21:49:59)
[대형 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 ](38) 중국조선족문화 처녀지를 개척하던 나날 [구술38]중국조선족문화 처녀지를 개척하던 나날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14 10:46:51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38](채영춘편-3) 저명한 아동문학작가 채택룡의 부분적 작품집.아버님은 1945년에 광복이…(2020-02-14 15:10:22)
룡정시 인화촌, 전국 ‘살기 좋은 촌’ 시범촌으로 룡정시 인화촌, 전국 ‘살기 좋은 촌’ 시범촌으로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26 09:36:52 ] 클릭: [ ]-2016년 촌 집체 수입 60만원 올려 민속생태특색촌건설에 정진해온 룡정시동성용진인화촌이 일전 국가주택건설부에서 선정한 제4진“ 아름답고 살기좋은 촌…(2020-02-12 13:22:44)
[대형 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 ](37)채택룡은 중국조선족아동문학의 창시자 [구술37]채택룡은 중국조선족아동문학의 창시자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06 21:42:54 ] 클릭: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37](채영춘편-2)아동문학연구학자들에 따르면 세계 현대아동문학은 보통1835년을 기점으로 하고 …(2020-02-09 15:39:42)
[대형 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 ](36)나의 부친 채택룡—'카프'문학소년의 성장 [구술36]나의 부친 채택룡—'카프'문학소년의 성장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9 15:49:53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36](채영춘편-1)본기는 원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으로 사…(2020-01-29 21:42:04)
[내 고향은 지금 40]귀농창업,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에 돌아왔어요 [내 고향은 지금 40]귀농창업,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에 돌아왔어요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1 14:30:58 ] 클릭: [ ] 귀농 3년째인 고금성(52살)은 장춘시 쌍양구 련화촌(조선족촌)에서 땅을 제일 많이 맡은, 가장 젊은 농부이다. 농사에 경영모식을…(2020-01-29 14:08:14)
[대형 구술시리즈_ 문화를 말하다](35) 작가에게는 라스트선이 없다 [구술35]작가에게는 라스트선이 없다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2 09:01:09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35](림원춘편-7)제가 금년 9월 27일에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작가협회에서 공동 주최한 연변작가협회문학…(2020-01-29 14:02:24)


우리가 왔다...알라디조선족학교 13기졸업생 고향 방문 우리가 왔다...알라디조선족학교 13기졸업생 고향 방문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16 21:38:31 ] 클릭: [ ] 련이은 장마로 올해 유난했던 무더위가 주춤하는 말복, 알라디조선족학교 72년 13기 졸업생 동창생들이 고향마을-알라디를 찾아 큰소리로 “고향아,…(2020-01-22 11:20:53)
연변 20개 촌, 장백현 1개 촌 ‘국가삼림향촌’에 선정 연변 20개 촌, 장백현 1개 촌 ‘국가삼림향촌’에 선정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0-01-20 15:19:47 ] 클릭: [ ]17일 국가삼림초원국에서 발표한 ‘제1진 국가삼림향촌’명단에 전국의 3,947개 촌이 입선된 가운데 길림성에서는 도합 109개 촌이 선정되였다. 그중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20개 촌이,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1개 촌이 입선되였다.기자가 정리해본 데 의하면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안도현의 신합향 대교촌, 만보진 홍기촌, 명…(2020-01-20 16:55:15)
숨쉬는 땅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 숨쉬는 땅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03 13:18:13 ] 클릭: [ ] 일군들과 함께 입쌀생산기지를 돌아보고 있는 최한(왼쪽사람).농민의 아들로 태여나 부모를 도와 농사일을 하다가 농사를 지어서는 아예 전도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연…(2020-01-19 10:56:00)
[백성이야기115]타향서 찾은 나의 집-석도로인협회 [백성이야기115]타향서 찾은 나의 집-석도로인협회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16 13:24:06 ] 클릭: [ ] ◆ 정범철 구술 /류은종 정리석도는 위해시 영성에 속한 하나의 자그마한 반도라서 조금만 나서면 바다가 보이고 부두가에는 크고작은 고기배가 파도에 넘실대…(2020-01-16 23:20:20)
[대형 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 (34) 명예도 고생도 모두 〈몽당치마〉 탓 [구술34] 명예도 고생도 모두 〈몽당치마〉 탓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15 09:55:32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문화를 말하다-34](림원춘편-6)〈몽당치마〉가 나가자마자(발표되자마자), 여러분들이 봤는지는 몰라도 그때는…(2020-01-15 16:27:03)
[대형 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33) <몽당치마>를 말하다 [구술33]&lt;몽당치마&gt;를 말하다(림원춘편-5)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08 08:34:27 ] 클릭: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33](림원춘편-5)작가협회에 전근한 다음 제가 제일 처…(2020-01-08 17:00:45)
[백성이야기](114) 《김찬해전》과 김순희 그리고 그의 아들 [백성이야기](114) 《김찬해전》과 김순희 그리고 그의 아들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31 16:59:39 ] 클릭: [ ] 《김찬해전》을 집필하기 위해 현지답사를 다니던 일화를 들려주는 저자 김순희녀사와 그의 아들 장상권2019년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2020-01-03 10:18:3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