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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조선족 녀장군 리현옥 중국공정원 원사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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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1-30 15:25| 조회 :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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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녀장군 리현옥 중국공정원 원사로 당선


편집/기자: [ 유창진 ] 원고래원: [ 신경보 ] 발표시간: [ 2019-11-25 16:12:53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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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2 일 , 중국공정원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2019 년 원사 추가 선거 결과를 발표, 75명 원사와 29명의 외국적 원사를 추가 선출했다.

현재 해방군로케트부대연구원 모 연구소 총공정사이며 조선족 녀장군인 리현옥이 공정관리학부 원사로 추가 선거되였다 . 따라서 우리 나라 조선족 원사가 4명으로 늘어났다. 조선족원사중 중국공정원 원사가 3명(강경산,김녕일,리현옥)이고 중국과학원 원사가 1명(김홍광)이며 남성이 3명, 녀성이 1명이다.

새로 중국공정원 원사에 보충선거된 리현옥에게는 많은 눈부신 꼬리표가 붙어있다. 당년 흑룡강성의 리과 장원, 북경대학 석사생, 조선족 녀장군, 녀로케트전문가, 전국우수과학기술자, 정부특수수당금 향수, 제9기、제12기 전국인대 대표, 제13기 전국정협위원…

1965 년 4 월, 리현옥은  흑룡강성 목단강시의 한 조선족 지식인 가정에서 태여났다. 아버지는 공정사였고 어머니는 회계사였다. 1982 년, 17살 되던 해 리현옥은 대학입학시험에서 흑룡강성 리과장원이라는 영예를 따내면서 북경대학에 입학, 당시 선도적인 전업이였던 무선전물리학과를 공부하게 된다.

리현옥이 대학에 입학하던 해는 그녀가 고중 2학년을 졸업하던 해였다.

“1982 년, 고중 2 학년을 마치던 해에 나는 고중 3학년에 올라갈 수도 있었고 직접 대학입시에 참가할 수도 있었다 . 나는 어차피 배워야 할 과목은 다 배웠으니 대학입학 시험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나는 종래로 1등이라는 자리를 내준 적이 없었기에 대학시험에 자신이 있었다.” 리현옥은 이렇게 회억했다 .

“북경대학에 와서야 비로소 뛰는 놈 우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처음 북경대학에서 학습을 시작할 때 그녀는 “학습이 매우 힘들었다.”고 했다. 4 년 후 그녀는 학급에서 첫 순위로 본학부 석사 연구생 보증추천자격을 획득했다 .

1990 년 7 월, 그녀가 석사를 졸업할 무렵, 마침 대학생들의 류학열과 상업활동열이 한창일 때였다 . 우연한 기회에 그녀는 원 제2 포병 부대의 한 오랜 지도자를 찾아뵙게 되였다 . 그 지도자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너처럼 고신지식을 소유한 젊은이가 만약 유도탄 부대에 가서 사업한다면 반드시 큰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

그 뒤로 그녀는 참군하게 되였고 원 제2포병부대에 배치 받았다.

1992 년에 부대는 작전지휘 자동화 시스템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 당시 28세인 리현옥은 과학연구팀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기술일군으로 네트워크의 총체적 구축과 데이터 전송 두가지 임무를 맡았다 .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자동화 시스템을 지휘하여 형태를 갖추었다 . 1995 년 한여름 , 원 제 2 포병부대는 명령을 받고 모 해역을 향해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 시스템이 성공을 거두었다 . 당시 군사위원회 수장은 리현옥에게 “대단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전략 유도탄 부대 정보화 건설의 앞길을 개척하여 전군의 ‘상징적인 공정’으로 되였으며 전군의 과학기술 진보 2 등상을 수상하였으며 리현옥도 3 등공을 기록하였다 . 그 후 그는 제 9 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 .

2003년 후 , 원 제 2 포병위원회는 당시 모 연구소 총공정사로 있던 리현옥을 파견하여 모 기동지휘체계의 연구제작임무를 책임지게 하였다 .

2006년 몇년간의 시간으로 이룩한 리현옥의 성과는 군사연습에서 선보였다 . 당시 제 2 포병부대의 수장은 “이렇게 많은 시스템을 ‘총괄’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 연약한 녀자로 보지 말라. 로케트 려단장 몇명을 감당해낼 수 있다.” 고 칭찬했다.

이 시스템은 국가과학기술진보 2 등상을 받았다 . 리현옥도 이로 인해 2 등공을 세웠다 .

리현옥은 전군 일체화지휘정보시스템의 총설계조 성원이기도 하다. 그는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전략로케트부대의 ‘중국 검 네트워크’를 건설했다.

2007 년에 리현옥은 먼저 자주적으로 지휘정보시스템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할 것을 제기하였다 . 3 년 후, 자주적인 지적 재산권을 가진 이 신형지휘정보시스템이 구축되였다 .

2013 년 , 그는 재차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고 2018 년에는 정협 전국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였다 . 근년래 리현옥이 제기한 제안과 건의는 대다수가 부대의 정보화 건설과 련관돼있다.

“정보화는 첨단기술겨룸이다. 핵심기술은 살 수 없으며 단순히 모방으로 오래갈 수 없고 수입에 의존하는 것도 방법이 아니다.” 그녀는 이렇게 인정했다 .

자신의 인생 경력을 돌이켜보면서 리현옥은 “나는 원대한 목표가 없고 장원한 계획도 없다 . 나의 특점은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며 기회만 있으면 꼭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무엇을 하든 들뜨지 말고 끈기 있게 견지한다면 모든 것을 잘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신경보 허등비

 

원사란?

원사는 중국이 과학기술방면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학술 칭호이며 평생 영예이다.

원사는 모 령역에서 경력과 자격이 풍부한 전문가를 말한다. 현재 중국에서 칭하는 원사는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를 포함한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원사로 평선에 추천되려면 국가과학기술진보 2등상, 자연과학 2등상 이상 획득해야 하며 3차례의 평선을 통과해야 원사로 될 수 있다.

중국과학원 원사는 1955년 설립, 2019년 11월 중국사회과학원 공식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원사는 도합 833명이였다.

중국공정원 원사는 1994년 6월에 설립, 2019년 11월 중국공정원 공식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공정원 원사는 도합 857명(새로 평선된 원사 포함 안함)이였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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