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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녀걸18] 뒤늦게 밝혀지는 홍명숙녀전사 >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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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항일녀걸18] 뒤늦게 밝혀지는 홍명숙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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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1-19 14:26| 조회 :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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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녀걸18] 뒤늦게 밝혀지는 홍명숙녀전사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7-15 07:55:59 ] 클릭: [ ]

 

 

항전승리 70돐 기념 특별기획ㅡ항일련군의 20명 조선족녀걸들(18)

■리 함

 1

홍명숙(洪明淑)은 조선족으로서 1936년 9월에 항일련군 제3군 재봉대 녀전사로 되였다. 홍명숙은 통하현 사람이고 결혼한 녀전사로서 그의 남편은 3군 1사 정치부주임이고 조선족인 주서범(周庶范)으로 알려진다.

홍명숙 소속 항일련군 3군 재봉대는 3군의 전신인 동북반일련합군 시절 1935년 11월에 통하현의 대고동(大古洞)과 소고동(小古洞) 산속밀영에서 이미 조직된 재봉대로 알려진다. 1936년 8월 1일에 항일련군 제3군으로 개편된 뒤에는 사괴석(四块石)으로 불리우는 탕원현 모아산(帽儿山, 오늘의 伊春市南岔区翠岗林场 서남 18킬로메터 되는 곳)과 로도묘골 랑랑궁(老道庙沟娘娘宫, 오늘의 이춘시 서림구에서 18킬로메터되는 홍성촌 동남산북쪽비탈에 위치) 등 밀영으로 옮겨졌다.

그 시절 3군 재봉대 대장은 조선족 진정산(陈静山)이고 대원은 조선족 강신옥 등 6명으로 헤아려진다. 1936년 9월에 통하현에서 홍명숙, 김벽영(金碧荣), 장경숙(张景淑), 김옥선(金玉善), 장희숙(张熙淑), 박경숙(朴景淑)등 녀전사들이 넘어오면서 재봉대녀전사들은 모두 15명으로 구성되였다. 15명중 대장 진정산에 홍명숙을 포괄한 11명 녀전사들이 조선사람들이였다.

홍명숙의 남편 주서범은 1910년 생이고 유격대시절, 인민혁명군 시절을 거친 항일전사로 알려진다. 1935년 11월에 이미 인민혁명군 3군2퇀의 정위로 나서다가 1936년 여름 소속 2퇀을 이끌어 빈현의 호두산전투에서 일제놈들을 격파하여 성망이 뜨르르하였다. 그후 주서범은 1937년 10월에 항일련군 11군 정치부주임으로, 1939년 이후에는 중공북만성위 집행위원과 3군1사 정치부주임을 맡고 활동하고있었다. 이같은 비범한 경력을 보면 홍명숙의 남편 주서범은 보통인물이 아니다. 여러 연구자료들로 보면 주서범도 안해 홍명숙과 더불어 통하현사람으로 짐작하지만 항일련군에 참가하기전 이들 부부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1939년 겨울에 주서범은 3군 1사 부대를 지휘하여 목란현(木兰县) 부근의 청봉령(青峰岭)에서 일본군지휘관 야마모도가 이끄는 토벌대를 짓부시며 20여명의 적들을 황천객으로 만들어 더욱 소문이 났다. 홍명숙은 이런 한다하는 항일련군장령을 남편으로 둔 항일련군 녀전사였다.

1940년 1월, 3군정치부주임 장란생(张兰生)이 3군 1사를 찾아 성위의 관련지시를 전달하였다. 그때 1사 부사장 임영부(任永富)는 하는짓이 토비와 다르지 않아 부대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다. 임영부의 형제 셋이 모두 1사에서 근무한데서 사람들은 이들 삼형제를 맏이(大任),둘째(二任),셋째(三任)로 불렀다. 둘째 임영부는 주서범과 동지들의 비평교육과 의견을 귀등으로 흘리며 반란을 꾀하였다가 지방에 가서 활동할 때 당지 부녀를 강간하기까지 하여 그 영향이 아주 나빴다.

제3로군 총지휘부에서는 임영부의 부사장직무를 해임하고 주서범이 직접 처결하도록 하였다. 이는 임영부의 동생인 셋째ㅡ임영림의 지대한 불만을 자아냈다.주서범은 임영림에 대해 마땅한 주의를 돌려야 했지만 도리여 자기의 경위원으로 한데서 불행의 씨앗을 심어놓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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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괴석 전경이 보인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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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홍색관광구로 된 과회정밀영 입구모습.(자료사진)

 

 

2

1940년 3월 초에 장란생, 주서범, 차영환(车永焕) 등은 중공북만성위와 3로군 총지휘부의 명령을 받고 안방하(安邦河) 상류밀영을 떠나 로금구(老金沟)로 출발하였다.로금구는 오늘의 경성(庆城)북부산구에 위치한 소홍영(小红营)을 가리킨다. 홍명숙도 일행 7명중의 한사람으로 로금구행에 동행하게 되였다.일행중에는 또 주서범의 경위원 임영림(任永林)과 왕씨도 섞이였다.

홍명숙 일행이 철력(铁力)의 북쪽 10여킬로메터 이지미(依吉密) 강반의 오화산(五花山,철력림업국 北关农场)에 이르렀을 때 경위원 임영림이 딴궁리를 하였다. 임영림은 주서범에 의해 처결된 3군 1사 부사장 임영부의 동생으로서 시시각각 보복의 기회를 노리고있었다. 드디여 임영림은 재물에 눈이 어두운 왕씨와 한통속이 되여 여러사람들이 숙영할 때 손을 쓰기로 밀모하였다.

3월 3일 이른아침, 이자들은 홍명숙 등 다섯사람들이 자는 틈을 타서 이들의 총을 훔쳐내고 잠에 든 주서범을 총으로 살해하였다. 홍명숙과 장란생 등 셋은 군수부장 차영환이 결사적으로 엄호한데서 위험에서 벗어났으나 차영환은 불행히 희생되였다. 홍명숙은 비분으로 넘치였지만 너무도 뜻하지 않은 사건이였다. 이 사건에서 살아남은 홍명숙은 그후 과회정(锅盔顶)밀영으로 들어갔다.

과회정밀영은 1938년으로부터 시작된다. 이해 9월 북만의 항일련군부대들은 세패로 나뉘여 서정하게 되면서 북만림시성위 기관은 부대를 따라 오늘의 우마하(乌马河)림업국 서령(西岭)림장 서쪽에 위치한 과회정밀영으로 전이하게 되였다. 적절히 말하면 과회정밀영은 우마하구 남부 42.4킬로메터되는 곳에 위치하였다. 1938년부터 1940년에 이르는 기간 이곳 과회정밀영에는 북만림시성위와 3군 등 항일련군 장령들인 김책(金策), 장수전(张寿籛), 풍중운(冯仲云), 장란생(张兰生) 등 동지들이 사업하며 활동하고있었고 성위기관과 재봉대 등 여러 후근기관들이 자리잡고있었다.

1940년 1월 28일, 중공북만성위 제10차 상무위원회회의가 과회정밀영에서 열리였다. 성위서기 김책과 조직부장 장수전, 집행위원들인 허형식(许亨植)과 우전방(于天放)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이는 중공북만림시성위가 북만성위로 개칭된다음 연 한차례 상무위원회 회의이고 북만성위 최후 한차례 상무위원회 회의였다.

이해 12월 29일, 항일련군 제3로군의 제9지대, 12지대가 과회정밀영 부근에 설치한 재봉대들이 철력으로부터 달려든 일제토벌대에 의해 파괴되였다. 3군재봉대의 김옥선(金玉善)과 리영근(李英根), 왕진씨(王陈氏), 리봉화(李凤华), 손장옥(孙长玉), 관수봉(管秀峰) 항일련군전사들이 적들에게 체포되여 감옥에 갇히게 되였다.홍명숙 등 몇몇 녀전사들은 과회정밀영에 있지 않았다. 북만성위는 인차 로금구(老金沟)밀영으로 전이하였다.

12월 29일 이날 홍명숙 등은 과회정밀영을 떠나있었다. 바로 며칠전인 12월 24일, 홍명숙과 리종옥(李钟玉),왕연(王颜) 등 5명 녀전사들은 3군부대의 박처장과 함께 바깥과업을 수행하고 밀영으로 돌아오다가 적토벌대를 만나 흩어지게 되였다. 박처장은 홀로 밀영으로 돌아가 적토벌대가 달려드니 주의를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흩어진 홍명숙 등은 심산속에 숨었지만 식량이 떨어지고 주숙조건이 따르지 못하였다. 며칠후 12월 29일 그들은 괴회정밀영으로 돌아갔지만 밀영은 이날 적토벌대에 의해 불타버린 뒤였다. 홍명숙 등은 밀영쪽에서 몸을 녹이다가 적토벌대에 발견되여 끝내 체포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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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항일련군 제3군 재봉대 녀전사 홍명숙이 활동한 사괴석밀영.
그제날 밀영의 우물가에서 당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항일로간부 리민녀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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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숙 등 녀전사들이 희생된 곳ㅡ오늘의 과회정 정상이 환히 보인다.(자료사진)

 

3

 

항일련군 제3군 재봉대와 3군 1사 정치부주임 주서범 등을 통한 홍명숙의 활동은 여기서 동강나고 더 진전을 보이지 못한다. 여러 자료들은 과회정밀영에서의 체포된것이 아닌 1940년 12월 24일,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이 밀영으로 돌아오던중 적토벌대와의 조우전에서 흩어지고 박처장만이 돌아온것으로 끝을 내고있다. 그 이상 더 알수 없다는 말이된다. 홍명숙녀전사 등은 이같이 최후가 흐지부지하게 끝내 크나큰 유감만을 던지였다. 3군 재봉대 관련 여러 자료들은 모두 여기까지밖에 밝히지 못하였다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의 최후를 두고 정말 밝혀낼 방법이 없을가? 최근년간 흑룡강성 철력(铁力)림업국 당사연구실의 리학동(李学东)이 철력림구의 항일련군투쟁을 반영하는 전문저서ㅡ《심산은 잊지 않는다》(李学东: 大山不会忘记. 郑前者的博客-新浪博客,2012.12.11 )에서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의 최후를 언급하여 자못 고무적이다.

《철력북부산구에는 항일련군 3군의 재봉대가 있었고 5명 녀전사들이 여기에서 체포되여 장렬히 희생되였다.》

리학동이 《심산은 잊지 않는다》에서 언급한 한단락 중요한 발견이다. 그러면서 리학동은 항일련군 전사들인 진뢰, 리민이 항일련군의 옛발자취를 답사할 때 5명 녀전사들의 체포와 희생을 증실하였다고 쓰고있다. 그러면서도 리학동은 이들 5명 녀전사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아 유감을 남기고있다. 사실 리학동은 체포되여 희생된 5명 녀전사가 누구인가는 모르고있었다.

하지만 항일련군 3군 재봉대 발자취를 추적하면 우리는 철력북부산구에서 일제놈들에게 체포되고 희생된 5명 녀전사들이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임을 대뜸 보아낼수가 있다. 3군 재봉대 전후관계를 헤아리면 앞에서도 스치였지만 가장 많을때가 15명 정도로 알려진다. 1936년 9월 통하현에서 3군 재봉대로 넘어온 홍명숙 등 여럿을 포괄하여 조선사람은 11명이나 된다. 그후의 항일련군투쟁에서 이들 15명중 대부분이 적들에게 체포되고 희생되였으니 5명이 단꺼번에 체포된 일은 두번으로 나타난다.

첫번째 5명 체포는 우에서 보여진 1940년 12월 29일 오늘의 철력북부 산구인 과회정밀영에서 체포된 김옥선, 리영근, 리봉화, 손장옥 등 재봉대 5명 녀전사들이다. 이들 5명은 이날 적들에게 체포되여 가목사감옥 등지로 끌리여갔고, 김옥선, 리영근 등은 옥중에서 갖은 혹형을 받으며 시달리다가 병과 아이들 관계로 구사일생으로 풀리여났다.

두번째 5명 체포 역시 1940년 12월 29일의 일이다. 그에 앞선 12월 24일,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은 박처장과 함께 밀영밖 과업을 수행하고 돌아오다가 적토벌대와 조우하고, 12월 29일 과회정밀영을 찾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고만다. 적들은 이날 먼저 체포한 김옥선 등 5명은 끌고갔지만 뒤미처 체포한 홍명숙 등 5명 녀전사들은 현지에서 살해하여 버리였다. 그런것을 사람들은 오래동한 알지 못하다가 철력(铁力)림업국 당사연구실 리학동에 의해 단서가 잡히고 최종 필자의 관련자료 연구와 분석을 거쳐 홍명숙 등 5명으로 확인하게 되였다. 항일련군 3군 재봉대로 참가하기전 홍명숙의 신상에 대해서와 가족관계, 해방후 렬사대우를 받았는지에 대하여 우린 아직 모르고있다.

여러가지 력사적 원인으로 빛나는 최후가 뒤늦게 알려진 홍명숙녀전사! 력사는, 인민은 그대를 기억하고있나니 렬사여 고이 잠드시라 !

201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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