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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학교 | 연길제10중,제2과당을 살아숨쉬는 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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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1-14 18:26| 조회 :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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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제10중,제2과당을 살아숨쉬는 과당으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7 16:36:39 ] 클릭: [ ]

 

 

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즐기는 제2과당활동을 활발히 조직해  제2과당이 명실공히 살아숨쉬는 과당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6월 6일,연길시제10중학교 1학년 5학급 교실에서는 1학년 6개 학급 학생들이 매 반급을 단위로 공연하는 조선어문 동아리 '거부기 연극단' 제2과당 회보연극이 웃음과 설레임 그리고 공명과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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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문 동아리 1학년 '거부기 연극단' 학생배우들이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꿈의 갈등>,<우정>,<엄마와의 갈등>,<거부기와 토끼>,<성적풍파>,<흔들리는 우정>등 제목으로 된 연극들은 매개 반급 학생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무대는 학생들의 꿈, 갈등,고민,념원,웃음이 담겨있는 반면 응시교육의 덫에서 벗어나와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훨훨 나래를 펼치려는 10대 초중생들의 념원을 반영하였다.

특히 이번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 학생들은 제2과당 시간을 활용해 전부 교원의 도움이 없이 스스로 극본을 쓰고 해설,연기를 자체로 련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였다.

1학년 6학급 윤진우,구은혜,리윤정,리혜연,윤지송 등 학생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적풍파”는 기말시험이 끝난 후 딸 영이가 수학시험 68점을 맞고 시험성적 때문에 엄마,아빠,언니와의 성적풍파로 갈등을 겪다가 종당에는 온 가족이 성적풍파를 리성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생동한 연기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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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제2과당을 조직하면서 최문일교장을 조장으로 하는 지도소조를 내오고 조직관리를 틀어쥐는 한편 제2과당 시간을 확보해 체육, 예술, 과학기술, 사회실천활동 등 내용이 다양하고 부동한 특장, 부동한 흥취, 부동한 차원 학생들의 발전수요에 만족을 주었다.

제2과당 활동은 영어, 한어, 조선어문 작문, 음악, 미술, 서법, 축구, 민족항목, 배구, 테니스,컴퓨터, 수학,물리 등 다양한 흥취소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자기의 취향에 따라 소조를 정하고 능력과 특장 배양에 힘을 기울이고있다.

다년간의 제2과당 활동을 통하여 이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각종 콩클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냈다. 제2과당은 이 학교 학생들의 특장을 충분히 발휘하고 개성을 돌출히 하며 농후한 교정문화 분위기를 살리는 살아숨쉬는 과당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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