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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이 만난 사람] 김일태교수 특강 2년째 애청리 방송 중 >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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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길림신문이 만난 사람] 김일태교수 특강 2년째 애청리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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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1-13 13:43| 조회 :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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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육일번지》특강80회째 한국전문가의 인기비결은?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07 14:04:58 ] 클릭: [ ]

 

 

 

[길림신문이 만난 사람] 

중앙인민방송국 《교육일번지》프로, 김일태교수 특강 2년째 애청리 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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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일태교수가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 특강하는 장면.

한국 유아교육경영연구원 원장이며 국립 한국 교통대학교 교육대학원 김일태교수, 중앙인민방송 《교육일번지》 프로 특강이 어느덧 80회째.

《중앙인민방송 <교육일번지>프로는 6월 1일부터 개편에 들어갑니다. 한국 김일태교수님의 강의내용은 너무 좋아 부모님들의 환영을 받고있기에 개편후에도 계속 방송하기로 결정됐어요. 개편후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경에 방송하게 될것입니다.》

이는 중앙인민방송국《교육일번지》프로편성과 진행을 맡은 김홍화 아나운서가 기자에게 전한 말이다.

한국 유아교육분야의 권위전문가로 불리우는 김일태박사는 근 2년동안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부터 7시까지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교육일번지》프로그램의 《부모교실》코너를 통해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고있어 화제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3년 5월 31일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도합 80기가 방송되였는데 부모들의 환영을 받으며 점점 더 많은 청중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아이가 소학교에 다니면서 자녀교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곤혹을 느낄 때가 많았어요. 중앙인민방송 <교육일번지>프로에서 방송하는 김교수님의 강의가 해소제라는 말을 듣고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커요.》라며 장춘시 조양구에 거주하고있는 리씨는 자녀교양에 대한 전문가의 청강 필요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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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학부모들이 김교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다.

김일태교수는 1998년부터 중국을 무려 140여차례 오가면서 중국의 단골손님으로, 교육봉사자로 장춘, 구태, 심양, 대련, 훈춘, 교하, 북경, 연길 등 지역에서 조선족 중소학교 학생들과 부모, 교직원들을 위한 무료특강을 무려 50여차 진행했다. 강습생들중 구태시조선족학교 4학년의 한 학생은 특강을 듣고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청화대학생의 꿈을 실현한, 기꺼운 일도 있다.

그리고 연변대학 부속병원의 의사들을 상대로 강의했는데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50분간이나 되는 강의내용을 3회 재방송했었다. 또한 2013년엔 장춘에서 《국제미술대회》를 열어 중국 조선족어린이들에게 《꿈》 심어주는 마당을 열어가기도 했다.

《김일태교수님은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높은 분이십니다. 근 2년이란 시간을 들여 80기나 되는 강의내용을 번마다 참신한것으로 열심히 록음하여 어김없이 보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더우기 중국에 자주 다녀가시면서 중국 부모들의 자녀교양에서 부딪치는 곤혹을 잘 알고있어 그 눈높이에 맞춰 마음에 닿는 강의를 하시기에 부모님과 공감대가 형성되니 저희들도 보람을 느끼게 되지요.》라고 김홍화 아나운서는 찬탄을 아끼지 않는다.

김일태박사는 한국에서 9년간 련속 어린이교육기관 최다 초청강사, 부모교육전문가로서 한국 전국교육청 주최 부모 교직원 교육특강 등을 2000여회 진행했다. 강의때에는 한국 최대 폭설에 교통이 매우 불편함에도 예약자 300여명이 전원 참석하는 기록을 세운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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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김일태교수의 특강 장면.

그는 유치원, 어린이집의 원장들과 교직원들을 상대로 아이들을 위한 교원의 옳바른 역할과 효률적인 원(园) 경영에 관한 특강을 해왔다. 이외에도 유치원, 소학교, 초중, 고중 부모교육과 교장, 교감 직무 교육, 기업체 직원 이미지 메이킹 및 리더십 교육을 하고있다.

이같이 강의내용이 그토록 환영을 받는 비결에 대해 김교수는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찾고 연구하고 답안을 찾기때문》이라고 기자에게 소개한다.

현재 한국 유아교육경영연구원 원장이며 국립 한국 교통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김교수는 한국에서는 항상 시간을 짜내여 교육현장에서 애들과 접촉하고 애들을 가르치며 항상 부모들과 선생님을 만나 상담하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한다. 강의때는 《어떤 엄마들이 가장 밥맛 떨어지는가?》, 《엄마들이 지금 부딪치는 문제는?》 등 설문조사를 많이 한다. 힘들지만 새로운것을 발견하기 위해, 새로운 강의를 위해 그는 쉬임없이 현장을 찾고 현장에서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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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 특강에 적극 호응하는 한국 학부모들.

알아본데 의하면 한국에는 약 9000개의 유치원과 4만여개의 어린이집이 있다. 김일태교수가 운영하는 한국 유아교육경영연구원은 한국 유치원, 어린이집에 교육활동 및 경영컨텐츠를 보급하는 교육기관이다.

교육경영연구원 회원인 경우 교육기관의 원장들에겐 행사 계획, 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 원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집대성한 150페지의 유치원 경영자료를 책으로 제작하여 발송하고 있다. 또한 약 700페지의 교수학습자료가 담긴 교원용 책자를 별도로 제작하여 어린이 론술교육, 인성교육, 생태교육, 스피치교육, 미술교육 등 다양한 현장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창의적인 유치원운영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중에서 자연 체험을 통한 아트 플레이 미술활동이 특색이다.

김일태교수는 그동안 교육저서 77권 집필, 한국 《월간유아》 애듀인 10년 련속 집필을 담당해왔을뿐만아니라 또한 서양화가, 시인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만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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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에서 열린 국제미술대회에서 김교수가 수상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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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태시조선족학교에서 특강후 학부모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긴 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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