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林省委朝鮮文机关報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서예사랑 > 기획특집

본문 바로가기

기타 |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서예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0-09 10:26| 조회 :193| 댓글 :0

본문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서예사랑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7-02 10:27:33 ] 클릭: [ ]

 

 

 e2cf5a24d502d6da78dd4dd8a9334c8a_1570587

올해 나이 서른여덟,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사)중국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이며 《중국조선민족서예사》 등 저서의 저자, 한국 저명한 서예가들마저 그의 서예를 례찬해줬다는 그가 바로 현재 한국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조선족 서영근씨이다.

고향이 도문 월청인 서영근교수가 서예가로 자란데는 아버지(연변의 저명한 소설가 서광억선생)와 서예가인 형(서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서영근교수가 정식 서예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것은 1989년 9월 연변대학 사범학원에 입학해서부터이다. 경필글씨에 집착하다가 사범에 입학하여서부터는 붓글씨를 쓰며 정식으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던것.

서예에 대한 그의 남다른 집착과 천부적인 자질은 그를 재빨리 서예가로 등단을 시켜놓았었다. 1993년에 졸업을 앞두고 그는 개인서예전을 개최, 그 사적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의 문예특집인 《진달래》프로에 나가기도 했다. 1994년부터 《흑룡강신문》에서는 《서예교실》을 특설하고 한달에 한번씩, 3년간 30회에 걸쳐 서영근의 《서예와 음악의 융합》 등 서예리론 시리즈를 발표하였는데 이는 중국에서의 한글서예 보급과 발전에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하였다.

1994년 8월에 그는 처음으로 《아름다운 한글서예 중․한련합전》에서 입상하여 궁체라는 한글서체를 접하게 되였으며 전통한글서예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되였다.

1995년 3월부터 그는 연길시중앙소학교 미술․서예교사로 재직하면서 많은 서예후대를 양성하였으며 점차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영근서예가는 1997년에는 한국의 문학과 서예를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한국류학을 결심, 2001년 2월에 그는 국어국문학과 학부과정을 졸업, 이어 국립 경상대학교 국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2008년 2월에는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예 사상(한국 포함) 첫(1호) 서예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류학기간에도 그는 11회에 걸쳐 《한중한글서예교류전》,  《국제서화가친선교류전》, 《동양미술대전》, 《한중일서예전》, 《국제한민족서예전》 등 수십회의 국제서예교류를 추진하여 중국에서의 한글서예 보급과 발전, 한중문화교류에 부정할수 없는 기여를 하였다.

 e2cf5a24d502d6da78dd4dd8a9334c8a_1570587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획특집 목록

Total 2,037건 1 페이지
기획특집 목록
지상토론(9)문화 그리고 남영전 토템시가 민족문화산업발전에 주는 계시 새글 지상토론(9)문화 그리고 남영전 토템시가 민족문화산업발전에 주는 계시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13 12:48:17 ] 클릭: [ ] 김성우우선 《길림신문》에서‘문화를 말하다’ 지상토론을 전개한데 대하여 참으로 의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중국조선족 독자의 …(2020-07-13 22:24:32)
[대형 구술 시리즈-문화를 말하다](57) 철창에 비낀 풍운의 세월 속에 [구술57] 철창에 비낀 풍운의 세월 속에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10 12:00:54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 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57](김학철편 6)김학철은 연변에 정착하여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주비위원회 책임자로 …(2020-07-12 20:44:29)
[대형 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 ](56) 서울-평양-북경 국제선에 올라 [구술56] 서울-평양-북경 국제선에 올라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3 13:38:31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 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56](김학철편-5)일제통치하에서 피로써 쟁취한 광복의 서울, 김학철의 서울에서의 …(2020-07-09 20:01:06)
지상토론(8)자연과 인류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지상토론(8)자연과 인류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7 09:23:21 ] 클릭: [ ] -- 《토템과 문화의 기원》을 읽고서8년전 남영전 시인의 시집 《백의 넋》을 읽어본 적이 있다. 그땐 토템에 관한 시인 줄을 모르고 그냥 재미로 읽었었다. 솔직히 토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때였다. 그러던 얼마전 《길림신문》을 통해 남영전의 구술문화 《토템과 문화의 기원》을 읽게 되면서 토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였…(2020-07-09 19:57:04)
지상토론(7)작가들의 큰 박수를 받은 민족개념 지상토론(7)작가들의 큰 박수를 받은 민족개념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2 12:37:54 ] 클릭: [ ] 《길림신문》이 펼친 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 남영전편의 토템이야기를 들으면서 15년전 내몽고사범대학에서 그의 연설을 듣던 장면이 생생하게 살아나 감회가 깊었다.2005년 9월15일, 내몽고사범대학에서 중국소수민족작가연구중심 개원식 및 문학세미나가 있었다. 필자가 이 큰 행사에 참석하는 행운을 가졌다…(2020-07-02 14:09:07)
지상토론(6)인간 존재의 근원 의식의 뿌리를 더듬어 지상토론(6)인간 존재의 근원 의식의 뿌리를 더듬어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2 12:18:15 ] 클릭: [ ] 맑게 개인 밤하늘에서는 수많은 별들이 각자 자기 길을 가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밤새 이야기꽃을 피운다. 아침이면 사계절에 따라 진달래, 개나리, 라일락, 백일홍, 들국화…들이 다투어 피여서 이 지구의 모퉁이들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그런가 하면 양, 소, 말, 닭, 개 등 가축가금들이 뒤뚱거리며 생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2020-07-02 14:08:25)
[제1서기 빈곤부축 이야기](1)수도꼭지가 고장나도 김서기를 찾는다 수도꼭지가 고장나도 김서기를 찾는다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1 09:23:14 ] 클릭: [ ] ‘초요사회 바로 앞에 보인다’— [제1서기 빈곤부축 이야기](1)—진달래민속촌당지부 서기 겸 제1서기 김광일의 빈곤부축 이야기 ‘2중 신분’의 김서기,“수도꼭지가 …(2020-07-02 12:45:59)
[대형 구술 시리즈 ](55) 일본 나가사끼형무소에서의 투쟁 [구술55] 일본 나가사끼형무소에서의 투쟁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6 16:10:21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 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55](김학철편4)부산에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일본 나가사끼에 압송된 김학철은 …(2020-06-29 06:56:36)
지상토론(5) 뿌리 깊은 나무가 무성하리 지상토론(5) 뿌리 깊은 나무가 무성하리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3 13:33:32 ] 클릭: [ ] 일전 《길림신문》 대형구술시리즈 ‘문화를 말하다’에서 남영전 시인의 토템문화에 대한 구술을, 옛날 아버지가 해주는 주몽의 이야기를 듣듯이 처음부터 마지막가지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남영전 시인은 한어와 조선어로 동시에 시창작을 할 수 있는 유능한 시인으로서 장장 30년이란 긴 시간을 들여서 토템시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많은 토템시를 써서…(2020-06-29 06:51:30)
길림신문사 사무대청 및 력사전시관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입찰 공고문 길림신문사 사무대청 및 력사전시관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입찰 공고문 《길림신문》 창간 35주년을 기념하여 길림신문사는 본사 1층에 《길림신문》 35년 력사 전시관 및 민족농산품(빈곤부축) 오프라인 체험관을 건설하려고 한다. 1. 입찰개요입찰명: 길림신문사 사무대청 및 력사전시관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위 치: 장춘시 보양가 2366호 길림신문사 1층과업내용: ※ 《길림신문》 력사, 성과, 인문 등의 실물,사진 배치/칸막이 공사※일반 전기 / 조명/ 입.출구 디자인 공사※민족농산품 오프라인 체험구…(2020-06-25 08:04:43)
지상토론(4) 토템문화, 생존개척을 위한 디딤돌 지상토론(4) 토템문화, 생존개척을 위한 디딤돌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3 12:58:19 ] 클릭: [ ] 남영전선생의 토템문화를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문화와 민족이란 명사에 대해 다시금 더듬어보게 되였다. 확실히 우리는 문화와 민족이란 말을 자주 입에 올리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내포하고 있는 함의가 너무 방대하고 추상적이여서 단마디명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난해하면서도 몽롱한 뜻을 리해하고 인식하려면 토템…(2020-06-23 19:49:09)
[대형 구술 시리즈- 문화를 말하다](54 ) 혁명의 길에 나선 문학청년 [구술54] 혁명의 길에 나선 문학청년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19 11:22:26 ] 클릭: [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 기념 특별기획 대형구술시리즈-[문화를 말하다-54](김학철편-3)김학철의 본명은 홍성걸입니다. 중앙륙군군관학교(전신은 황포군관학교)…(2020-06-20 12:38:25)
지상토론(3)재미 있고 알기 쉽게 엮은 토템이야기 지상토론(3)재미 있고 알기 쉽게 엮은 토템이야기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18 12:01:16 ] 클릭: [ ] ㅡ남영전선생의 <문화를 말하다>를 읽고남영전선생은 중국 조선족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걸출한 시인이고 언론인이고 학자이다. 그는 우리 글은 물론 중문도 아주 능란하게 구사하여 중국의 주류사회, 주류문단에서도 ‘중국 신시 100년 100인’에, ‘중국의 10대 걸출한 민족시인’에 떳떳이 이름을 올린 자랑…(2020-06-18 15:07:43)
지상토론(2): 우리가 우리를 알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 지상토론(2): 우리가 우리를 알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16 11:44:34 ] 클릭: [ ] 저자 현춘산 현춘산 프로필:1950년 흑룡강성 수화시 북성촌에서 출생다년간 중소학교 교사로 근무연변대학 통신학부 조문전업 졸업중국소수민족…(2020-06-18 15:07:00)
지상토론(1): 토템·문화·민족·미래 지상토론(1): 토템·문화·민족·미래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10 12:45:01 ] 클릭: [ ] 김동훈 김동훈 프로필:1942년 4월 길림성 화룡현 출생. 1965년 중앙민족학원 어문학부 졸업 후 중앙민족학원 조선어번역학과 강사,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 교…(2020-06-18 15:04:19)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