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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두만강문학상 축사]성숙된 문학행사 민족문학 번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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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19-10-08 14:00| 조회 :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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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문학상 축사]성숙된 문학행사 민족문학 번영 추진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5 15:36:53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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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작가협회 부주석,《연변문학》잡지사 주필 채운산

이 자리를 빌어 제4회 ‘두만강’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두만강’문학상과 《길림신문》을 통하여 보다 많은 우수한 작가와 훌륭한 작품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권위적이고 성숙한 문학상들은 격이 높은 문학활동을 추진시켜 민족사회의 문화토양을 비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림신문》의 발전과 우리 문학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길림신문》을 통해 영향력 있는 신진 작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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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사 편집판공실 주임 박명화가 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 리사장의 축사를 대독.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 리사장

‘두만강’문학상은 설립 이래 청산그룹의 굳건한 지지와 편집일군들의 알찬 노력, 그리고 광범한 문학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미 량호한 사회적 영향을 일으키며 민족문학의 발전에 응분의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저는 귀 신문의 애독자로서 력대의 신문사 분들과 잊을 수 없는 우정을 맺었습니다. 영욕과 고락을 같이 한 지난 긴 세월들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생로정에서 과거를 잊어버린다는 것은 배반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영원히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원만히 진행되기를 축원하며 리청산 리사장님에게 경의를 표하며 수상자들에게도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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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잡지사 사장 겸 주필 안미영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은 길림신문사 지도층과 리영애선생님의 정성과 로고에 의해 어느덧 네번째 해를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길옆 나무잎들이 파릇파릇 연푸른 색상으로 물들 때면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다려지는 반가운 문학행사이며 저희 모든 조선족 문학인들에게 격려와 고무의 의미를 지닌 행사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도 《길림신문》문학면은 편집진들의 다함없는 열정과 노력에 의해 수준 높고 알찬 작품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였습니다.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올곧은 정신으로 우리 문학을 굳건히 지켜가는 《길림신문》의 운영리념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학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작품에 대한 정진으로 오늘 영예의 문학상을 수상하신 김순희선생님, 김동규선생님, 리상학선생님, 김경훈선생님, 박초란선생님, 안수복선생님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끝으로 제4회‘두만강’문학상을 위해 물심량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님께 마음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시상식 행사로 많은 수고를 해주신 길림신문사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하며 길림신문사 그리고 통화청산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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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잡지사 편집 김향란

우선 《도라지》잡지사를 대표하여 《길림신문》 제4회‘두만강’문학상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번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길림신문》의 발전과 조선족작가들의 창작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님께 다함없는 존경을 표시합니다.

《길림신문》은 우리 민족 문화와 문학발전을 주도해온 신문의 하나로 독자들의 사랑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길림신문》문학면은 순수 문학잡지에 못지 않은 작품들을 싣고 있으며 문학대오가 갈수록 고갈되는 간고한 문화환경 속에서도 위축을 모르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힘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편집인으로서 그 문학정신과 편집정신에 경례를 드립니다.

《길림신문》‘두만강’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단의 문학창작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으며 중국조선족문단에서 이름 있는 쟁쟁한 작가들이‘두만강’문학상을 수상하면서‘두만강’문학면은 조선족들에게 질 좋은 풍성한 정신적 식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성작가들의 문학창작 진원지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문학도들의 활동무대로 서서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두만강’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단에서 대표적인 문학상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는 길림신문사 지도자들과 신문사 기자진,‘두만강’문학면의 담당편집을 맡은 리영애편집선생님 그리고 물심량면으로 조선족문학발전에 심혈을 쏟아주시는 조선족 유지인사들의 공동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끝으로‘두만강’문학상을 설치하여 중국조선족문학발전에 힘을 쏟아주시는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길림신문》문학면이 두만강의 힘찬 노래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진 글: 유경봉 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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