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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룡 ]직업도덕과 조화사회 새글 직업도덕과 조화사회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4-24 10:12:29 ] 클릭: [ ] 직업도덕이란 사람들이 종사하는 직업과 그 직업특점에 부합되는 도덕준칙, 도덕정조와 도덕품질을 말하는데 그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반드시 준수하여야 할 직업도덕이 있다. 어느 정무대청에서 목격한 일이다. 70대의 허리 굽은 할머니가 창구에 매달리다싶이하면서 창구안의 녀공무원과 조선말로 찾아온 사연을 말하는데 그 공무원은 한어로 대답하는것이였다. 할머니는 그 …(2020-02-21 00:25:06)
[오기활 ]시공을 중지한 쌍둥이 고층건물을 바라보며 새글 시공을 중지한 쌍둥이 고층건물을 바라보며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02 12:04:32 ] 클릭: [ ] 이 3년간에 도문시민들의 말밥에 올랐던 쌍둥이청사 건축공사가 최근에 시공을 중지했다.그 원인은 딱히 알수 없으나 필자는 도문시당정지도자들이 《중앙 8가지 규정》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최근에 발표한 《당정기관 고급공용건물 신축을 중지하고 사무용건물들을 정리할데 관한 통지》정신에 따라 내린 과단한, 명지한 결책이 아니겠는가…(2020-02-21 00:24:13)
[장명길 ]농촌토지양도를 두고... 새글 농촌토지양도를 두고...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9 11:13:06 ] 클릭: [ ]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땅만 있으면 먹고 살 근심이 없다고 땅은 명줄이라고 아끼고 사랑했다.집체화로부터 호도거리로 전이되면서 농민들은 자기만 부지런하면 잘살수있다고 밭도 알뜰히 가꾸었다. 밭머리도 될수 있으면 늘구고 농가비료도 자각적으로 밭에 내여 땅을 걸구었다.그런데 오늘날 나라 우대정책이 좋아서 농가 보조에다 토지 양도비에다 혹자는 못산다고 기본 …(2020-02-21 00:22:26)
[오기활 ]감동인물에게 올리는 뒤늦은 글 새글 감동인물에게 올리는 뒤늦은 글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6 10:42:44 ] 클릭: [ ] 지난 7월 13일, 필자는《길림신문》에서 《청렴의 대명사,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다》는 제목으로 된 길림성인대 전임 부주임 리정문동지의 사적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즉석에서 내가 읽고 듣고 보고 한 감동사실들로 리정문에게 올리는 글을 쓰려고 작심했다.그러나 지난 19일 인터넷길림신문에서 윤수범의 《고 리정문동지를 추모하여》란 글를 읽고…(2020-02-21 00:21:42)
[주청룡 ]조선족은 소비형민족인가 새글 조선족은 소비형민족인가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4 10:50:58 ] 클릭: [ ] 우리 조선족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활절주를 빨려 생활수준을 많이 제고시켰는바 중국내 타 민족에 비해 앞장에서 달리고있지만 씀씀이가 헤퍼 소비형민족이라는 말도 듣는다.생활절주가 빠르고 생활수준이 제고를 가져온것은 어디까지나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가운데는 떠벌려 랑비하는 바르지 못한 기풍이 존재하고있다. 이런 기형적인 소비는 반드시 절제해야 한…(2020-02-21 00:19:26)
[홍길남 ]두만강삼각주를 떠올리며 새글 두만강삼각주를 떠올리며편집/기자: [ 홍길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17 09:52:41 ] 클릭: [ ] 삼각주(三角洲)를 사전에서는 삼각벌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출해구 부근의 강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일정한 면적의 삼각지대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장강삼각주(長三角)와 주강삼각주(珠三角)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삼각주로서 개혁개방이후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해내외에 이름이 났다.그럼 우리 지역엔 삼각주가 없는가? 있다면 대체 어느것일가? 두말없이 두만…(2020-02-21 00:17:46)
[장정일 ]문화부호를 살리는 행보 새글 문화부호를 살리는 행보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15 10:49:44 ] 클릭: [ ] 근래의 신문 뉴스들이 전하는 새로운 조짐들이 무등 반갑다.그중 하나는 귀향을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다. 인구이동의 썰물에 실려 타향이나 외국에 나가 생업을 개척하다가 고향의 도시와 농촌으로 회귀하는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무슨 대세라고 하기에는 시기상조이나 그런 조짐이 태동하고있는것만은 확실하다.또 하나는 여러 시, 현 문화관이 가무단 부활의 태세를…(2020-02-21 00:17:03)
[강동춘 ]금이 간 항아리 새글 [오늘의 화제] 금이 간 항아리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24 10:58:01 ] 클릭: [ ] 오늘 친구한테서 핸드폰메시지가 날아왔다.버튼을 눌러 읽으면서 저도 몰래 진한 감동을 받았다.그것은 아주 따뜻한 이야기로서 제목은 《금이 간 항아리》였다어떤 사람이 량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 항아리가 있었다.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2020-02-21 00:13:43)
[김철균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새글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6-10 09:26:08 ] 클릭: [ ] 언젠가 연변주내 모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가 《연변축구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연변에서 예술분야에 대한 중시와 투자가 더 잘 이뤄질것이 아닌가》고 했다.이 말에 필자는 어이가 없어 그냥 그 친구를 바라만 봤다.그리고 최근들어 연변축구팀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연변팀의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리해는…(2020-02-21 00:12:07)
[장수철 ]대체 뭘 믿고 먹어야 하나? 대체 뭘 믿고 먹어야 하나?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13 17:00:18 ] 클릭: [ ]몸서리를 칠수밖에 없었던 《하수구 식용유》사건, 《종이고기만두》사건, 가짜 우유와 생수, 닭알, 모태주 등 불량식품 적발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요즘은 더욱 《섬뜩한 뉴스》가 련속 불거지고있다.여우, 표범, 쥐 등 검사를 거치지 않은 고기를 구입한 후 여러가지 조미료를 첨가해 가짜 소고기, 양고기로 둔갑시켜 시장에 팔았다. 그 량은 어마어마하며 몇개 성…(2020-02-06 12:12:59)
[홍길남 ]‘어머니의 날’에 드리는 선물 ‘어머니의 날’에 드리는 선물편집/기자: [ 홍길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13 16:33:01 ] 클릭: [ ]나는 가문에서 맏아들이다.5월 12일(어머니의 날) 이른 아침, 78세 고령의 엄마(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이렇게 불렀음)께 전화를 걸어 《어머니의 날》인사를 올렸다.《엄마 한평생을 고생했소. 고맙구,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오.》엄마는 고맙다는 말을 련속 두번이나 하셨다. 연후에 엄마의 목소리는 차츰차츰 가라앉더니 울먹이는듯 했다. 왜 일가…(2020-02-06 12:12:13)
[정하나 ]젊은피의 연변팀, 조긍연감독은 과연 벵거일가? 젊은피의 연변팀, 조긍연감독은 과연 벵거일가?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10 19:32:41 ] 클릭: [ ]중국의 유력축구신문 《축구보》(足球報)가 5월 6일자로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의 감독과 선수에 대한 추측성기사를 발표해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인차 축구팬과 보도매체에 공개편지를 발표했다.프로다운 구단의 자세 이번 연변축구구락부의 대응은 신속하고도 프로답다는 평가다. 인차 공개편지를 발표해 팬들의 의문점에…(2020-02-06 12:11:14)
[심정호 ]애들에게 책을 선물하라 여유돈이 있으면 애들에게 책을 선물하라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4-23 10:11:52 ] 클릭: [ ]해마다 독서절이 다가오면 독서를 즐기는 외손녀의 성장사가 떠오른다.외손녀는 소학교시절부터 독서에 남다른 흥취를 가지고있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부터 끝내고 독서실을 찾아 책을 읽군 하였다. 책을 읽고는 독후감을 쓰기도 하고 일기도 썼다.그래서인지 외손녀는 교내는 물론 시와 주에서 조직하는 글짓기콩클에 참가하여 여러번 상을 타기도 했다. …(2020-02-06 12:09:56)
[박광익 ]재한조선족 돈먼저 건강을 챙겨야 재한조선족 돈먼저 건강을 챙겨야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4-10 10:30:57 ] 클릭: [ ]50만명을 육박하는 재한조선족들은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이른바 3D업종에 종사하고있는데 이로하여 그들의 건강상태는 좋지 않으며 몸도 더 빨리 망가지고 있는 실정이다.재한조선족들의 삶의 현장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건강의식이 결핍하고 건강관리에 너무 소홀하여 병을 키운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의 주변에는 한국에서 이악스레 일하…(2020-02-06 12:09:08)
[주청룡 ]‘출국리산가족’에 부탁 한마디 ‘출국리산가족’에 부탁 한마디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3-28 16:23:34 ] 클릭: [ ] 개혁개방이 심화되면서 우리 조선족사회는 출국로무의 정책적혜택으로 거대한 물질적부와 정신적부를 창조하여 타 민족에 비해 한참 앞서간다는 평을 받고있다. 하지만 출국로무에 대한 인식에서 자기 가정의 실제 정황에 따르지 않고 돈 버는 유일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페단도 있는데 이로 인해 엄청난 대가를 치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출국리산가족》이라는 신조어가…(2020-02-06 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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